모리노유키노

프롤로그에서는 학싱상향위원회로 고민하는 주인공의 등을 밀어 본격적인 스토리를 진행시키는 캐릭터.여타 미연시에서 많이 볼법한 전형적인 소꼽친구 형 캐릭터로그만큼 주인공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캐릭터이기도 하다. 비록 전형적인 캐릭터라고는 해도소녀만화를 좋아한는 순수한 점이나 배려심이 넘치는 헌신적인 면까지매력적인 부분이 충분한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막상 본 스토리는 왜 이렇게 매력없게 만들었나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전반적인 이야기는 주인공과 우여곡절끝에 사귀게 되지만,주변을 돌아보지 않고 자신만을 너무 바라보는 주인공에 자책감을 느껴 결국 이별을 하게 된다는 내용뭐 결과적으로 자신의 잘못을 깨달은 주인공이 반성을 해서 다시 연인 사이가 되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그 과정이 굉장히 부자연스러워 보였던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