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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서유럽 여행 이탈리아 여행 소도시 코스 추천 풀리아 w 두레블
서유럽 여행 이탈리아 소도시 추천 Puglia 풀리아 마테라 알베로벨로 서유럽은 유럽에서도 예술 문화 역사적으로 강대국인 곳들이에요. 유럽 중에서도 가장 볼게 많고 인기많은 곳이 서유럽 여행! 그 중에서도 단연코 가장 좋은 곳은 이탈리아죠~ :) 저는 이탈리아 여행을 4번 길게했는데도 갈때마다 새로운 매력을 보게되는 것 같아요. 봄여름가을겨울 모든 계절, 동서남북 모든 곳에서 매력 뿜뿜~ ㅎㅎ 여행하기 정말 좋은 곳이죠~ 사계절, 동서남북 매력넘치는 이탈리아 여행 저도 이탈리아의 대도시부터 여행 했지만 여행을 할 수록 소도시가 정말 매력적인것 같아요. 특색있는 곳이 많아서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대도시 여행 정보는 많지만.......
[12.Jan.2023]레체&갈리폴리&레우카&오트란토, 이탈리아
2023.01.12.Lecce n Pulia, Italy마테라에서 느긋히 짐을 싸고 체크아웃 후 레체로 향한다. 꼭대기에 있는 마테라를 벗어나 푸릇푸릇 초록 풀이 돋아나 있는 너른 구릉 지대를 지난다. 바람이 많이 부는지 거대한 풍력 발전기가 많다. 한 시간여를 비슷한 풍경을 보며 달렸더니 갑자기 거대한 항만과 공단 비슷한 삭막한 풍경의 도시가 나타났다. 타란토라는 도시였는데 여기가 이탈리아인지 제3세계 국가인지 구분이 안될정도의 도시였다. 한시간 반을 더 가서 레체 구시가지에 있는 숙소에 도착. 숙소가 ztl에 있었는데 에라이 모르겠다 깜빡이 켜고 잠시 세워두고 짐을 꺼내 숙소에 들어갔다. 저녁에 숙소주인에게 물어보니 그 시간이 딱 ztl이 풀리는 시간이었어서 휴~짐만 풀고 이탈리아 반도
바리맛집 문어의 소굴에서 즐기는 신선한 문어요리 라 타나 델 폴포 La Tana del Polpo
바리맛집 문어의 소굴에서 즐기는 신선한 문어요리 라 타나 델 폴포 La Tana del Polpo바리 취재 하는 동안 식당은 무조건!! 해산물 전문!!을 목적했어요.왜냐... 이탈리아 남동쪽 끝자락에 위치해 있으면서 그리스, 크로아티아, 알바니아 등으로 향하는 페리가 운행하는 도시이기도 하지요.항구도시니까 해산물요리는 무조건!! 이구요. ㅎㅎ 어디 갈까 하며 식당을 찾던 중 식당이름에 문어가 들어가 있길래 가봤습니다. 문어의 소굴이라는 이름의 바리맛집 라 타나 델 폴포 La Tana del Polpo입니다.▲ 라 타나 델 폴포, 바리,이탈리아 La Tana del Polpo, Bari, Italia외관은 그냥 소박해요. 골목 안쪽에 들어와 있어서 잘 찾으셔야 합니다.해산물 전문 식당이고 스파게테리아라는 이름처럼 파스타를 잘 하는 식당이라고 하네요. 파스타.... 기대됩니다만.....▲ 라 타나 델 폴포, 바리,이탈리아 La Tana del Polpo, Bari, Italia천정에 떡~ 붙어있는 문어때문에 문열고 들어가면서 흐억~~~~ 놀란 마음을 다스리고 문어에 대한 기대감 가득 안고 메뉴판을 달라니까 서버 아자씨가 이래저래 설명을 해 줍니다. 영어로 된 메뉴판이 없었던 것 같아요. 이탈리아 남부에는 이런 곳들이 꽤 있어요.사실... 이탈리아 메뉴판 달라고 해도 별 무리는 없습니다만......이 아자씨 무지하게 말 빠르고 헷갈려서 제가 요구했어요. 신선한 해산물을 먹고 싶어요, 문어라는 이름 보고 왔어요~오케이~ 하더니 크로켓이 오늘 맛있고 문어가 잘 들어왔다고 하시네요.네~ 하고 주문. (생각해보니 가격표도 안 봤....)▲ 라 타나 델 폴포, 바리,이탈리아 La Tana del Polpo, Bari, Italia식전빵은 특이할 것 없는 평이한 수준. 걍 하나 씹어봤는데 정말 평이합니다.▲ 라 타나 델 폴포, 바리,이탈리아 La Tana del Polpo, Bari, Italia이날의 특선 전식 크로켓이에요. 조갯살을 갈아서 반죽에 넣었다고 했어요. 양이 좀 많다, 싶었는데포장해준다고 해서 두개만 먹고 포장해 달라고 했어요. 다음 날 아침에 숙소에서 전자렌지에 데워서 커피와 함께 먹었는데 기름 쩐맛 없이 맛있더라구요. 쫌 짰던건 단점. ㅠㅠ▲ 라 타나 델 폴포, 바리,이탈리아 La Tana del Polpo, Bari, Italia문어요리가 나왔습니다. 두둥~ 그날 시장에서 실한 문어를 사서 쪄서 올리브 오일에 버무려 주는어찌보면 특별할 것 없는 음식이지만...▲ 라 타나 델 폴포, 바리,이탈리아 La Tana del Polpo, Bari, Italia쫄깃하고 질기지 않고 단맛나는 문어가 진짜 맛있었어요.살짝 소금간이 되어 있고 올리브 오일이랑 어울렸는데 완전 신나서 먹었어요. 서버 아저씨가 좋아? 하고 묻길래 응! 좋아욧!!! 했다눈...덕분에? 커피 한잔 사비스로 ... ㅋㅋㅋㅋ역시 항구도시에서는 해산물이야!!! 하면서. ㅎㅎㅎㅎ이렇게 먹고 24유로 냈다고 써있네요. ^^메뉴판 받아서 찬찬히 보시는 것도 좋구요, 서버가 추천해주시는거 먹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전 가격은 안 물어봤는데 문의하시고 드세욤~맛나게 여행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