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택시운전사 관람 후기 (스포없음)By 어쩌다보니 펭귄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7년 8월 4일 | 송강호를 비롯한 배우들의 연기는 두말할 것 없고 사실 이 영화를 보고 나면 기분이 그리 좋지는 않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것들 중그 어떤 하나도 그냥 주어졌던 것은 없다는 걸무뎌질 때마다 한 번씩 상기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데,그런 점에서 참 좋았던 영화. 택시운전사(52)택시운전사관람(1)택시운전사후기(1)영화택시운전사(4)택시운전사송강호(1)영화후기(315)택시운전사관람기(1)택시운전사관람후기(1)택시운전사류준열(1)택시운전사유해진(1)장훈감독(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