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가와코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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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나친적은 어떤 제목으로 해야 전원이 납득함?

By 마미선배 지켜주고 싶은 블로그 | 2013년 5월 22일 | 
[2ch]나친적은 어떤 제목으로 해야 전원이 납득함?
마마마는 아니지만 추천받아서 올리는 스레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0(月) 18:10:51.43 ID:kARJQdcZ0나는 (남자) 친구가 적다? 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0(月) 18:11:19.15 ID:zLMkBDiEP ?PLT우하우하 하렘 라이프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0(月) 18:11:53.86 ID:e6jgkK/z0나는 언제나 혼자가 아냐 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0(月) 18:12:22.30 ID:Jn8GS2zZ0에, 난닷떼? 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

나친적 11화 감상. <주사위는 던져졌다!>

By 자이드의 가자! 집권 미트당!  | 2013년 3월 22일 | 
나친적 11화 감상. <주사위는 던져졌다!>
크게 터졌죠, 터졌어요오! 원작을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아시는 이야기 전개! 세나의 폭탄 고백씬이 드디어 왔습니다. 유사의 분탕질이건 요조라와 세나의 미묘한 공감대 형성같은 결코 소소하지 않은 이벤트들 마져도 확 날려버릴만한 파문을 일으키는 세나의 고백! <다른 부원들의 벙찐 표정을 보십쇼 ㅋㅋ> <겉으로만 봐선, 솔직히 이 표정이 나올 이유가 없지 않나..싶죠> 코다카가 조금만 약발랐고 타산적인 녀석이었다면 세나랑 벌써 사귀고도 남았죠. 본래 최후의 관문이어야 할 장인어른(?)이 그렇게 이뻐하고 공인하는데다 자타가 알아주는 미인에 집안 부자에 두 부녀가 자기라면 좋아죽는, 그야말로 꿈의 시츄에이션인데(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세나의 어머니가 키 퍼슨이 되거나 맥거핀이거나 그럴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