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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osts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2022 서울세계불꽃축제 동작대교 촬영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2022 서울세계불꽃축제 동작대교 촬영. 3년만에 열렸지만 저는 처음 보는거라 많이 기대했습니다. 다른 스케줄 다 제쳐두고 이 날만 기다렸죠.ㅋ 좋은 명당도 찾아보고 몇 시에 갈지 준비물은 잘 챙겼는지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갔습니다. 몇 년만에 열리니 적어도 약 100만명 이상이 찾을거라고 하던데 그 말이 맞는듯 저녁무렵이 되니 엄청난 인파가 몰리더군요. 머 예상은 했지만 이정도 일줄이야..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면 일찍 가야 하기에 오후 4시쯤 동작대교로 갔는데 이미 좋은 포인트는 수많은 카메라가 자리를 차지했고 어쩔 수 없이 노을카페를 지나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에 뭉게구름까지 떠.......

8월에 혼자하는 서울유람 - 5. 한강자전거 라이딩
앞의 포스팅에 이어서 하겠습니다. 서울 유람의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리움 미술관에서 차를 몰아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에 도착하였습니다. 한강에서 가장 친숙한 곳이기도 합니다. 1달전쯤에도 사진과 자전거 타기위해서 왔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이날은 시간도 넉넉하고 힘도 남아 카메라를 울러매고 길게 자전거를 타면서 노을사진과 야경사진도 찍어보기로 하였습니다. 자전거 라이딩 코스는 반포에서 시작하여 청담대교까지 간 뒤에 다시 반포로 돌아와 여의도를 돌아오는 코스를 잡았습니다. 지난번에 반포에서 청담대교까지 타봤었기 때문에 친숙한 코스이기도 합니다. 4시 반 정도에 도착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한강시민공원에서 여가를 즐기고 있더군요. 공원이 부족한 부산에 있었던 저로써는 참 부러운 장소입니다. 열심히 페달질을 하여 반포

드라마 삼국 38화
손권은 제갈량의 말에 잠시 비위가 상하나, 제갈량에게서 '백만 대군은 개미떼처럼 보인다'고 들은 노숙이 다독이니 흥분을 가라앉히고 이내 제갈량과 다시 이야기를 나눈다. 대접이 더 융숭해졌다. 배가 고플 때는 상대를 흥분시켜면 된다. 제갈량은 조조군의 수는 많으나 여기저기서 끌어모은데에 기인하여 매우 부실한 점을 이유로 들어 손권을 독려한다. 이에 마음이 동한 손권은 항전 의지를 굳힌다. 다음 장면으로 넘어갈 때 등장. 왠지 실사가 아닌 CG같은데 예뻐서 찍었음. 드디어 손권의 마음이 굳어진 찰나에 또다시 장소가 찾아와 '제갈량은 자신의 이득만을 위한 간계'라고 유비의 위험성을 부각시키며 손권을 동요시킨다. 이에 손권의 마음은 복잡해져만 가는데. 바로 이때 손권이 번민하는 것을

잠실에서 인천까지 자전거 여행 - 한강자전거도로 편
6.25를 맞이하여 인천 자유공원까지 자전거로 다녀왔다. 북한의 남침으로 발발한 한국전쟁으로 대한민국은 존폐의 위기를 맞이하였으나 국가를 위하여 헌신한 국군 참전용사들과 당시에는 이름도 낯설었을 동방의 작은 나라 KOREA를 위하여 먼 이국에서 날아온 UN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에 대한민국은 존속할 수 있었다. 북한의 기습도발로 밀리고 있던 전쟁에서 전세를 역전시키는 교두보를 마련한 것이 UN군 총사령관 맥아더 장군이 지휘한 인천상륙작전이었다. 올림픽공원의 꽃밭에는 형형색색의 꽃들이 따사로운 햇살 아래 그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날이었으나 맑고 새파란 하늘은 여름의 상쾌한 기운으로 한껏 충만했다. 잠실나루나들목을 통하여 한강자전거도로에 진입했다. 잠실나루나들목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