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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posts마카오 시티 오브 드림즈(COD) “셔틀버스 타기”
마카오 시티 오브 드림즈(COD) “셔틀버스 타기”마카오에서는 럭셔리 호텔에서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가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셔틀버스는 특별히 객실에서 숙박을 하지 않더라도 탑승할 수가 있어서, 마카오를 여행하면서는 다른 일반버스를 탑승하지 않고도,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주요 지역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마카오 지역에서 무료로 운영되는 셔틀버스 목록”마카오 지역에서 무료로 운영되는 셔틀버스 목록은 이미 이전에 살펴본 바 있는데요. 아래의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지도와 함께 노선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마카오 무료 셔틀버스 목록 & 지도 : https://theuranus.tistory.com/5857△ 셔틀버스 운행 시간표△ 셔틀버스 탑승장이 아닌, 내려주는 장소“마카오 반도와 코타이 지역을 잇는 COD 셔틀버스”여러 호텔에서 셔틀버스를 제공하는데, 마카오 반도와 마카오 코타이 지역을 잇는 노선을 그리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호텔이 페리 터미널과 호텔, 공항과 호텔, 국경지역과 호텔을 이어주는 노선에 집중하고 있는데요.다행히 시티 오브 드림즈(COD)에서는 마카오 반도 지역과 코타이 지역을 잇는 노선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COD 외에도 다른 호텔에서도 유사한 노선을 운영하는데, 다른 노선들은 위의 링크를 타고 가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하에 있는 셔틀버스 탑승장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방면으로 가는 표지판△ 마카오 반도에서 내려주는 장소“시티 오브 드림즈(COD)에서 셔틀버스 타기”저는 이번에 시티 오브 드림즈에서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마카오 반도 지역으로 이동했는데요. 막차는 오후 11시에 출발을 해서, 막차가 출발하기 이전 시간에 도착해서 탑승했습니다. 10시 40분 정도에 버스를 탑승했던 것 같습니다.버스를 타는 지역은 정문이 있는 남쪽 지하로 내려가면 되는데요. 지하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에 버스 터미널로 가는 길이라고 쓰여 있으니, 표지판을 잘 보고 가면 됩니다.내려가면, 여러 노선이 있는데, 표지판을 잘 보고, 내가 가고자 하는 노선에 줄을 서서 기다리면 버스가 온답니다. 이렇게 버스가 오면, 아주 자연스럽게 버스에 탑승하고 가면 되지요.이후 목적지에 도착하면, 특별한 안내방송은 나오지 않는데요. 이 때는, 눈치껏 얼른 잘 내려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아무런 걱정 없이 셔틀버스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지요.특히 “시티 오브 드림즈(COD)”의 경우에는 단순히 호텔 버스가 아니라, 복잡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인지라, 서비스 차원에서 이렇게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카오 반도 셔틀 탑승 장소“마카오 반도에서 코타이 지역으로 오기”참고로, 마카오 반도에서 코타이 지역으로 오는 경우에도 똑같은데요. 탑승장소는 제가 만든 위의 노선도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셔틀 탑승장소에 가면, COD를 비롯한 여러 호텔의 셔틀버스가 서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원하는 노선에 탑승해서 이동하면 된답니다.“마카오, 코타이, 시티 오브 드림즈(COD)”주소 : Estr. do Istmo, Macau전화번호 : +853 8868 6688홈페이지 : https://www.cityofdreamsmacau.com/en영업시간 : 24시간특징 : 마카오 코타이 중심에 있는 복합지구 건물
마카오 호텔 셔틀버스 “그랜드 리스보아”
마카오 호텔 셔틀버스 “그랜드 리스보아”마카오 페리 터미널에 도착해서 급히 알아본 결과, 제가 예약한 호텔에서 그나마 가까운 곳으로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는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이 있었습니다.그랜드 리스보아는 마카오 반도 중심에 있는 가장 큰 호텔인데, 마카오 하면 가장 먼저 조명한 건물이라고 할 수 있지요.“마카오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호텔 셔틀버스”마카오에서는 호텔 측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셔틀버스가 많이 있습니다. 호텔에서 특별히 숙박하지 않아도,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지요.그래서 저도 비록 처음이었지만, 이 이야기를 듣고 당당하게 셔틀버스에 무려 짐까지 싣고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혹시나 마카오 무료 셔틀버스 노선도를 한눈에 정리한 지도가 필요하시면 아래의 링크로 들어가시면 찾을 수 있습니다.마카오 호텔 무료 셔틀버스 정보 : https://theuranus.tistory.com/5857△ 마카오 페리터미널의 셔틀버스 정류장“마카오 페리 터미널에서 호텔 셔틀버스 타러 가기”마카오 페리 터미널에서 호텔 셔틀버스를 타러 가려면, 지하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서 가면 됩니다. 간판을 보고 잘 따라가면, 호텔 셔틀버스 탑승장으로 갈 수 있는데요.여기에서 정말 많은 호텔들의 간판이 줄지어서 서있으니, 내가 타고자 하는 셔틀버스의 이름을 확인한 뒤, 탑승하고 가면 됩니다.마카오 터미널 앞에서 여행객인 티를 내면서 있으면, 이상한 사람들이 달라붙어서, 도와주겠다고 하면서 결국은 자기차로 가자고 이야기하는데요.그래서 이들을 피하려면, 정보 검색은 가급적이면 페리 터미널 건물 안에서 하시고, 건물을 나와서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셔틀버스를 타는 쪽으로 가야 합니다.△ 셔틀버스를 타고 무사히 마카오 반도의 중심 지역으로 이동“그랜드 리스보아 호텔 정문에서 내려주는 셔틀버스”셔틀버스를 타고 약 10분에서 15분 정도 지나면, 목적지에 도착하는데요. 그랜드 리스보아 정문에 내려주었습니다. 특별히 누가 이야기를 해주지도 않고, 확인을 하지도 않으니, 목적지에 도착했다면, 눈치껏 빨리 잘 내려야 합니다.그리고 실었던 짐도 문이 닫히기 전에 잽싸게 내려야 하지요. 한 번은 짐이 너무 깊숙이 들어갔던 적이 있는데, 누군가 꺼내는 것을 도와줄 줄 알았지만, 그런 건 없었습니다. 직접 다 해야 합니다.아무튼, 그래도 마카오 반도의 중심지역까지는 무료로 셔틀을 타고 잘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서부터 저는 걸어서 제가 예약한 호텔로 갈지, 택시를 탈지, 버스를 탈지 결정하면 되었는데, 그냥 걸어서 갔습니다. 걸어서는 약 15분 정도 걸리는 거리였지만, 걸어가면서 보는 경치 역시도 여행의 일부이기도 하고, 어차피 혼자서 하는 여행이라, 최대한 절약하면서 하는 게 좋다는 생각이었으니까요.“마카오 호텔 셔틀버스, 그랜드 리스보아”주소 : 2-4 Av. de Lisboa, Macau전화번호 : +853 2888 3888홈페이지 : https://hotelisboa.com특징 : 마카오 반도 메인 호텔, 무료 셔틀버스 제공 호텔
마카오 호텔 무료 셔틀버스 노선도
마카오 호텔 무료 셔틀버스 노선도마카오에 있는 대부분의 대형 호텔들은 무료로 셔틀버스를 제공합니다. 그래서 마카오에서는 페리 터미널이나 공항에 내려서 도심 지역이나 호텔로 이동할 때, 호텔 측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버스를 타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마카오에는 대형 호텔들이 많아서, 셔틀버스 노선도 굉장히 많은데요. 단순히 공항이나 페리 터미널을 연결하는 교통편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마카오 반도와 코타이 지역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와 마카오 타워와 코타이 지역을 연결하는 버스가 있기도 합니다.“마카오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셔틀버스”그래서, 마카오에서는 사실, 다른 대중교통을 타지 않고 무료로 제공되는셔틀버스스만 잘 이용해도 주요 장소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마카오는 규모가 그리 크지 않기도 해서, 호텔셔틀버스스와 택시를 조합하면 거의 대부분의 지역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마카오는 우리나라 서울의 관악구 정도의 규모를 가지는 도시국가이지요.△ 마카오 호텔 셔틀버스 노선 지도“마카오 셔틀버스 정보”마카오에서는 셔틀버스가 많이 있어서, 한눈에 알아보고 정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구글 지도에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정리를 한 번 해보았는데요.우선, 마카오의 지역을 크게 구분해보면, 가장 북쪽의 마카오 반도 지역과 남쪽의 타이파 지역, 그리고 코타이 지역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코타이 지역 남쪽에는 콜로안이라는 지역이 있는데, 사실 이 지역에는 그다지 가볼만한 곳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크게는 세 곳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 중에서 고급 호텔과 카지노가 밀집해 있는 지역이 코타이 지역이지요.마카오 반도와 코타이 지역을 이동하는데 제법 시간과 비용이 들어서, 우선 각각의 지역에는 어떤 호텔들이 있는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카오 반도“마카오 반도 지역에 있는 호텔”마카오 반도 지역에 있는 대형 호텔은 대표적으로 4곳이 있는데, 모두 페리 터미널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대표적으로는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 및 카지노를 들 수 있는데요. 위치적으로 보아도 마카오 반도의 가장 중심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래서 마카오 터미널에서 마카오 시내 지역으로 들어올 때, 그랜드 리스보아에서 제공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아무튼, 마카오 반도 지역에 있는 대표적인 호텔을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1. 호텔 리스보아 & 그랜드 리스보아2. MGM 마카오3. 윈 마카오4. 신트라 호텔참고로 마카오 반도는 마카오 지역의 문화유산들이 많이 있는 곳입니다. 세나도 광장을 비롯한, 세인트 폴 대성당 등이 모두 이 곳에 있지요.마카오 반도 지역에 있는셔틀버스스를 제공하지 않는 작은 호텔을 예약해두셨다면, 위의 네 호텔 중의 한 곳에서 제공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무료로 이동이 가능합니다.“코타이 지역에 있는 호텔”코타이 지역에는 5성급 이상의 럭셔리 호텔이 가득한데요. 그래서 이 지역으로 가는 셔틀버스도 굉장히 많습니다.아래와 같은 호텔들이 이 지역을 대표하는 호텔이라고 할 수 있지요.1. 갤럭시 호텔2. 더 베네시안 마카오3. 시티 오브 드림즈(COD)4. 윈 팰리스5. MGM 코타이6. 더 파리지앙7. 스튜디오 시티8. 샌즈 코타이9. Altira 마카오여기에서 유일하게 5번에 있는 알티라 마카오만 타이파 지역에 있습니다. 타이파 마을을 둘러보는 경우에 이용하면 좋은 셔틀버스가 되겠지요.위의 호텔들도 모두 국경지역과 공항, 페리 터미널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코타이 지역의 호텔을 순환하는 버스, 그리고 코타이 지역과 마카오 반도 지역을 왕복하는 버스가 있기도 합니다. 이런 버스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지요.△ 코타이 지역의 호텔“코타이 커넥션”코타이 지역에 있는 6곳의 주요 호텔끼리 순환하는 버스가 있습니다. 바로 코타이 커넥션일이라는 이름의 셔틀버스이지요.이 버스는 샌즈 코타이에서 시작해서, 시티 오브 드림즈(COD), 윈 팰리스, 갤럭시 호텔, 더 베네시안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를 순환합니다.스튜디오 시티를 돌고 나면, 다시 샌즈 코타이로 돌아오고 계속해서 순환하는 구조를 갖지요. 지도에서는 오렌지색으로 칠해둔 호텔들입니다.“코타이 커넥션 익스프레스”코타이 커넥션 익스프레스라는 노선도 있습니다. 6개의 호텔을 전부 다 돌아보면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니, 3곳만 골라서 도는 노선이지요.스튜디오 시티에서 시작해서, 베네시안, 갤럭시 호텔을 도는 노선입니다. 마찬가지로, 갤럭시 호텔을 방문한 뒤, 다시 스튜디오 시티로 돌아가서 순환합니다.“멜코 커넥션들”여기에 멜코 커넥션이라는셔틀버스스도 있습니다. 2가지 노선이 있는데요.첫 번째 노선은 스튜디오 시티와 시티 오브 드림즈(COD)를 왕복하는 노선입니다. 이 두 노선을 잘 활용하면, 마카오 타워에서 전경을 감상하고, 스튜디오 시티로 가는 버스를 탑승한 후, 8자형 대관람차를 타고, 시티 오브 드림즈로 가서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쇼”를 감상할 수 있는 코스를 짜 볼 수 있습니다.두 번째 노선은 “스튜디오 시티 - 시티 오브 드림즈 - 알티라”를 잇는 노선입니다. 알티라는 유일하게 타이파에 있는 호텔인데요.잘 활용하면, 타이파 마을을 돌아보는데 도움이 되는 노선입니다. 알티라를 방문한 뒤, 다시 시티 오브 드림즈로 돌아와서, 스튜디오 시티로 오는 노선이지요. 지도에서는 노란색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COD 지하에 있는 셔틀버스 탑승장△ 마카오 반도의 셔틀버스 탑승장“마카오 반도와 코타이 호텔을 연결하는 셔틀버스”여기에서 가장 중요하고, 마카오 반도 지역에 호텔을 잡았다면 가장 많이 이용하게 되는 노선입니다. 바로 마카오 반도와 코타이 지역을 연결하는 노선이 있기도 한데요.여러 노선이 있는데 가장 무난하게 쓸 수 있는 노선은 바로 “시티 오브 드림즈”에서 제공하는 노선입니다.지도에 표기된 마카오 반도 시티 오브 드림즈 정류장에 가면, 여러셔틀버스스 정류장이 있고,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여기에서 셔틀버스에 탑승해서, 두 지역을 자유자재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대표 노선을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이 정리해볼 수 있겠네요.1. 마카오 반도 - 시티 오브 드림즈(COD)2. 마카오 반도 - 스튜디오 시티3. 마카오 반도 - 시티 오브 드림즈 - 스튜디오 시티(순서는 역순이 되기도 함)4. MGM 마카오 - MGM 타이파 - MGM 마카오 타워 - MGM 코타이“마카오 타워로 가는 셔틀버스”마카오 타워로 가는 버스가 있기도 합니다. 마카오 타워를 지도에서 보아도 굉장히 애매한 장소에 있어서 택시를 타야만 갈 수 있을 것 같은 위치에 있는데요.셔틀버스를 잘 활용하면, 무료로 방문하고, 타워에 갔다가 다시 코타이의 주요 지역으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마카오로 가는 버스는 3가지가 있습니다.1. 마카오 타워 - 스튜디오 시티2. MGM에서 운행하는 버스 (마카오 반도 - 마카오 타워 - 타이파시티 - MGM 코타이 순환)3. 알티라 노선 (마카오 페리 터미널 - 마카오 타워 - 알티라 호텔)이렇게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카오 반도 지역에서 마카오 타워를 가는 경우에는 “MGM” 노선을 타면 좋고, 코타이 지역에서 마카오 타워를 가는 경우에는 “스튜디오 시티” 노선을 탑승하면 좋습니다.그리고 타이파에서 가는 경우에는 “알티라 노선”을 탑승하면 좋겠지요.△ 마카오 페리 터미널에서 HZMB 터미널까지 무료로 제공되는 셔틀버스“HZMB 버스 터미널로 가는 셔틀버스”HZMB 버스 터미널로 가는 노선은 지도에는 따로 표기하지 않았으나, 마카오 페리 터미널과 타이파 페리 터미널에서 버스 터미널로 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합니다.“무료 셔틀버스 노선 주의사항”여기까지, 마카오에서 제공되는 호텔 무료 셔틀버스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잘 알아두었다가, 마아오에서 활용하면, 여행경비를 절약할 수 있는 비장의 카드가 되겠지요.참고로, 지도에 표기된 지역은 셔틀버스 탑승장을 정확하게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단, 마카오 반도 지역에서 코타이로 가는 정류장의 위치는 정확합니다.코타이 지역의 호텔의 경우에는 제가 직접 가본 곳은 스튜디오 시티와 시티 오브 드림즈인데, 호텔 정문에 일반적으로 셔틀버스 정류장을 배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코타이 커넥션의 경우에는 정류장이 다른 경우가 있어서 호텔 측에 확인을 해야 무사히 탑승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자유여행]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완전정복 (지도, 홈페이지, 트레일, 셔틀버스)
[미국자유여행]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완전정복 (지도, 홈페이지, 트레일, 셔틀버스)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은 서부 3대 국립공원이라 불리며,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국립공원이다. 후두(Hoodoo)라고 하는 특이하게 생긴 바위들이 솟아있는 풍경덕분에 유명한데, 비와 얼음 그리고 바람이 만들어낸 작품이다. 많은 사람들이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에서 반나절 이하로 머무르고 가는 경우가 많지만, 트래킹을 하고 좀 더 자세히 둘러보고 싶다면 하루 일정을 잡는 것을 추천한다. 브라이스 캐년에서 꼭 해볼것으로 추천하는 트레일은 후두 바로 옆을 걸을 수 있는 퀸즈가든에서 시작해서 나바호루프로(혹은 역순으로) 가는 트레일이다. 겨울에는 나바호루프쪽만 가능하긴 하지만, 가능한 시즌 기준으로 2시간 정도면 걸을 수 있고, 체력에 문제만 없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수준이기 때문에 꼭 해야 하는 트레일이다. 퀸즈가든은 겨울에도 갈 수 있지만 눈이 왔다면 아이젠을 가져가는 것이 좋으며(너무 많이 오면 통제), 나바호루프는 투브릿지스 쪽만 가트래킹이 가능하다.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홈페이지: https://www.nps.gov/brca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지도: https://www.nps.gov/brca/planyourvisit/upload/2018-Bryce-Canyon-Guide-2.pdf겨울 브라이스캐년 풍경: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02617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셔틀버스와 주차자이언 국립공원과 다르게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은 전 시즌 자차 또는 셔틀버스 모두 이용 가능하다. 다만,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여름성수기에 가득찬 주차공간을 찾아 헤멜 필요가 없고, 트레일 사이를 손쉽게 이동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대부분의 하이킹 트레일 주변에는 꽤 큰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지만, 그나마도 여름엔 자리를 찾기 어려운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무료 셔틀버스는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며, 10~1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입구 바로 외곽에 위치한 호텔들과 셔틀버스 정류장 그리고 앰피시어터 지역의 전망대 들을 다니기 때문에 특히 전망대에서 전망대로 이어지는 하이킹을 하는 사람들이 손쉽게 이동하는데에도 유용하다. 예를들어 선라이즈포인트에서 퀸즈가든 트레일을 시작해 선셋 포인트에서 끝냈을 경우 림트레일로 걸어와도 되지만(사실 이게 더 빠름;;) 셔틀을 타고 돌아올 수도 있는 것이다. 또한, 주차 공간이 부족한 여름에 여러 포인트를 둘러볼 때도 유용하다.대중교통으로 여행중일 경우 레인보우 포인트로 향하는 셔틀버스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한데, 09:00와 13:30에 셔틀 스테이션에서 출발한다. 무료 셔틀버스는 약 3시간 정도 소요되며 48시간 이전에 미리 셔틀버스 정류장(435-834-5290)에 전화해서 예약해야 이용할 수 있다. 아무래도 렌터카가 있다면 직접 운전해서 가는 것이 낫다.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호텔 & 캠핑장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내 호텔로는 브라이스 롯지(홈페이지: https://www.brycecanyonforever.com )가 있으며, 인기가 많아 예약이 빨리 차는 편이다. 하지만,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입구 바로 앞에 베스트웨스턴을 비롯한 호텔과 롯지들이 있고, 15분 거리의 트로픽(tropic)에도 여러 숙소들이 있다보니 아주 빨리 마감되거나 하는 편은 아니다.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내에는 캠핑장이 두곳이 있는데, 사우스 캠프그라운드와 노스 캠프그라운드다. 겨울에는 노스 캠프그라운드만 오픈한다. 또한, 입구 앞의 베스트웨스턴 루비스 인 옆에도 루비스 캠프그라운드가 있는데, 캠핑장의 시설은 이곳이 더 낫다. 특히 RV로 여행할 경우 국립공원 내의 캠핑장에는 훅업이 없다. 국립공원 내의 세탁과 샤워 등의 시설은 봄-가을에만 운영하는 만큼, 겨울에 캠핑을 할 경우 루비스 캠프그라운드를 이용해야 한다.브라시으캐년 국립공원 내에는 상점(General Store)가 있어서 생필품을 포함한 다양한 물건구매가 가능하며, 레스토랑은 브라이스 롯지 안 그리고 롯지 앞의 피자집이 있는데 봄~가을에만 운영하므로 가기전에 꼭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겨울에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을 여행할 예정이라면, 국립공원에 오기 전에 먹을것을 구입 또는 싸가지고 오거나 아니면 상점에서 판매하는 샌드위치 등을 이용해야 한다.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은 크게 앰피시어터 지역과 레인보우 포인트 지역으로 나뉜다. 반나절 이하로 머무르는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앰피시어터 지역에만 머무르다 가는데, 사실 이 지역만 보더라도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의 하이라이트를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그 4시간에 트레일 하나를 걷는 것을 포함한다.그중 가장 대표적인 트레일은 림 트레일로, 페어리랜드에서부터 브라이스포인트까지 연결한다. 물론 이 림 트레일을 다 걸을 필요는 없으며, 가장 인기있는건 선셋 포인트와 선라이즈 포인트를 잇는 구간(편도 0.5마일-0.8km)으로 평지에 가까우며 포장이 되어있다. 여름에는 셔틀이 있다보니 브라이스포인트와 인스퍼레이션 포인트까지 걷는 사람들도 많다.림 트레일(rim Trail) - 편도 11마일(17.7km) / 경사변화 359m 선라이즈 포인트(Sunrise Point)가장 유명한 트레일 중 하나인 퀸즈 가든(Queens)으로 향하는 시작점이자 멋진 후두를 볼 수 있는 포인트이다. 전망대는 주차장에서 약 100m정도 걸어가야 있다. 선라이즈포인트의 주차장은 롯지와 제너럴스토어와도 연결되어 있다.브라이스캐년에 오면 꼭 걸어보라고 강력 추천하는 트레일이 바로 퀸즈가든 트레일이다. 대부분의 전망대가 후두를 내려다보는 형태라면, 이 퀸즈가든 트레일을 걸으면 후두가 양 옆으로 병풍처럼 펼쳐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순하게 퀸즈가든만 왕복으로 내려갔다 올라오는 사람보다는 나바호루프로 연결해서 선셋포인트까지 트래킹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선셋 포인트에서 선라이즈 포인트는 림트레일을 따라 5~10분이면 이동 가능하다. 퀸즈가든 트레일(Queens Garden Trail) - 왕복 1.8마일(2.9km) / 경사변화 109m / 약 1-2시간 소요 퀸즈가든 트레일+나바호 루프 - 편도 2.9마일(4.6km) / 경사변화 183m / 약 2-3시간 소요퀸즈가든 트레일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02630선셋 포인트(Sunset Point)나바호 루프의 시작지점인 선셋 포인트는 보다 촘촘한 후두들을 볼 수 있는 전망대다. 주차장에서 20여미터만 걸으면 바로 전망대이고, 그곳에서 트레일이 시작된다. 트레일의 왼쪽으로 내려가면 투 브릿지스(Two Bridges),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월 스트리트(Wall Street)로 가게 된다. 일반적으로 추천하는 건 투 브릿지스로 내려가서 월 스트리트쪽으로 올라오는 시계방향이다.나바호 루프 트레일(Navajo Loop Trail) - 한바퀴 1.3마일(2.2km) 경사변화 168m / 약 1-2시간 소요선셋포인트의 일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79416투 브릿지스는 내려가는 길에 토르의 망치(Thor's Hammer), 스위치백 경사길, 투 브릿지스(Two Bridges) 등을 볼 수 있는 트레일이다. 내려갔다 올라오는 트레일이니 만큼 다소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을 포함한 가족들이 상당히 많이 걷는 트레일이다. 다행히 양 옆으로 바위가 높아 그늘이 꽤 있는 편이다. 투 브릿지스 트레일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02633월 스트리트는 트레일 중간이 높은 벽처럼 되어 있어서 이름지어졌다. 역시 스위치백 구간이 있으며, 겨울에는 걸을 수 없다. 투브릿지스와는 또 다른 풍경을 보여주므로 한바퀴를 돌만큼 매력있다.월 스트리트 트레일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02635인스퍼레이션 포인트(Inspiration Point)인스퍼레이션 포인트는 탁 트인 풍경과 함께 후두들이 인상적인 포인트로, 중간에 림트레일을 따라 조금 더 높은 곳에서도 조망이 가능하다. 이름 뿐만 아니라 많은 후두들을 한번에 보여주는 포인트여서 그런지 찾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인스퍼레이션 포인트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79402브라이스 포인트(Bryce Point)브라이스포인트는 주차장에서부터 포인트까지 트레일이 포장되어 있어 휠체어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트레일이다. 후두들이 가장 오밀조밀하게 모여있는 포인트 중 하나로, 역시 접근성이 워낙 좋아 사람들이 많이 방문한다.브라이스 포인트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79409파리아 포인트(Paria Point)파리아 포인트는 겨울에는 오픈하지 않는 포인트로, 국립공원의 서쪽을 조망할 수 있다. 후두들이 많은 건 아니나 성처럼 생긴 후두가 있는 풍경이 특별하다. 또한, 서쪽을 향하고 있다보니 국립공원 너머의 넓은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포인트이기도 하다. 파리아 포인트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79410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의 전체 도로는 엠피시어터지역보다 훨씬 많이 커버한다. 물론 국립공원을 본격적으로 걷는 트레일들도 있지만 여기서는 거기까지 커버하지는 않는다. 기본적으로 전망대들은 레인보우 포인트까지 향하는 길, 그리고 국립공원 입구로 가기 전에 위치해 있다.레인보우 포인트(Rainbow Point)국립공원 도로의 끝에 위치한 포인트. 후두들의 모습도 볼 수 있지만, 날씨 맑은 날 끝없이 펼쳐지는 협곡의 풍경을 볼 수 있는 포인트이기도 하다. 피크닉에어리어와 화장실 시설이 있어서 돌아가기 전에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곳은 브리슬콘 루프 트레일의 시작 지점이기도 하다.레인보우 포인트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79414브리슬콘 파인(강털 소나무)는 세상에서 가장 오래사는 나무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산 나무의 나이는 무려 5천살이 넘는다. 물론, 브라이스 국립공원에 있는 건 아니지만, 이곳의 브리슬콘 파인도 그에 못지않게 나이가 많다.브리슬콘 루프 트레일(Bristlecone Loop Trail) - 한바퀴 1마일(1.6km) / 경사변화 61m / 약 1시간 소요브리슬콘 루프 트레일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80227블랙버치 캐년, 폰데로사 캐년, 아구아 캐년, 내추럴 브릿지, 파뷰 포인트, 스왐프 캐년위 장소들은 레인보우 포인트에서 엠피시어터 지역으로 돌아가면서 볼 수 있는 전망대들로, 모두 남쪽에 위치해 있다보니 레인보우포인트로 갈때보다 돌아올 때 많이 서게되는 포인트들이다. 물론 다 설 필요는 없고, 몇군데정도만 선택해서 서도 무방하다. 자세한 포인트별 사진은 아래 후기 참고.각 전망대 사진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79415페어리랜드 포인트(Fairyland Point)페어리랜드 포인트는 우뚝우뚝 솟아있는 후두들을 볼 수 있는 포인트인데, 포인트로 향하는 길은 일출과 일몰 시간에 동물들이 자주 출현하는 곳이기도 하다. 페어리랜드 포인트는 림 트레일의 끝 지점이기도 하며, 타워 브릿지 트레일의 시작지점이기도 하다. 타워 브릿지 트레일은 퀸즈가든 트레일보다 더 후두와 가까이 들어갈 수 있는 트레일로 선라이즈 포인트 북쪽에서 림트레일과 연결된다. 다만, 페어리랜드 포인트에 셔틀이 다니지 않다보니, 별도의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페어리랜드포인트도 겨울에는 열지 않는다.페어리랜드 포인트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79404타워 브릿지 트레일(Tower Bridge Trail) - 편도 3마일(4.8km) / 경사변화 245m / 약 2-3시간 소요그리고 트로픽으로 향하는 길에는 모시 케이브 트레일이 있는데, 폭포를 볼 수 잇는 트레일로 브라이스캐년의 다른 트레일과는 다른 풍경을 가지고 있는 트레일이다. 덕분에 의외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외곽에 위치해 있다보니 방문한 사람의 숫자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모시 케이브 트레일(Mossy Cave) - 왕복 0.8마일(1.3km) / 경사변화 61m / 약 1시간 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