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마_쌔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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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의 부재 강아지 알레르기
울 똥쁘라는 남의 집에서도 잘 지낸다. 그래서 내가 해외 출장이 있으면 늘 브라를 반겨주는 주변 친구들이게 맡기는데, 가서는 잘 있어 보이지만 항상 데려와서 보면 문제들이 생겼다. 그럴때마다 나는 내가 소홀한 탓이라는 생각에 죄책감과 병이 난 브라를 보며 애잔한 마음에 속상해 한다. 늘 명랑하고 건강해보였지만 울 개똥쁘라는 강아지 알레르기가 있었다. 새끼 때는 닭고기 간식을 잘못 먹었다가 귓병이 나기를 반복하다가 알레르기를 알게 됐고 그후로는 닭고기를 안 먹여서 괜찮았지만 가끔씩 귓병이 돋고는 했다. 9월은 잦은 해외 출장으로 바빴다. 그러다 10월을 통째로 쉬기로 마음 먹고 브라랑 시간을 보내려고 했는데, 귓병이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