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T47

대히트 중의 NHK 연속 TV 소설(아침 드라마) '아마짱'의 극중에 등장하는 아이돌 그룹 'GMT47'과 '아메요코 여학원 연예 코스(아메죠)'의 응원 상품을 이미지 한 아이템이 6일 훼미리 마트의 통판 사이트 'famima.com'(패밀리 마트 닷컴)에 등장했다. T셔츠나 머플러 타올, 야광 봉 등 본격적인 아이돌 응원 상품이 발매되고 있다. 이번 상품은 드라마 후반에 해당하는 도쿄 편(아이돌 편)의 극중에 등장하는 노넨 레나가 연기하는 주인공·아마노 아키가 속한 'GMT47'과 ​​아다치 리카가 연기하는 아리마 메구가 속한 인기 아이돌 그룹 '아메죠'의 응원 상품 이미지. 두 그룹 모두, T 셔츠(2,400엔), 머플러 타올(1,800엔), 손목 밴드 (945엔)의 3종류의 상품을 두루 갖추어

NHK 연속 TV 소설 '아마짱'의 호조는 새삼 설명이 필요가 없을 것이다. 4월 방송 시작 이후 거의 연일 시청률 20%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 기세로 9월 최종회까지 가는 ​​것은 거의 확실. 또한 그 인기는 드라마 본편뿐만 아니라 관련 상품까지 파급하고 있다. 모리오카 시내의 염색 가게가 제조하고 있는 '아마짱한텐'과 '아마짱 T셔츠'가 예상을 뛰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31일에는 극중에서 코이즈미 쿄코가 부르는 '파도소리의 메모리'가 발매되어 20일에 선행 전달을 시작해 레코쵸쿠에서 불과 4일만에 주간 랭킹 1위를 획득하고 있다. 또한 아이돌을 동경하는 마음을 품은 소녀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극중에서 만들어진 아이돌 유닛의 CD 데뷔의 소문이 끊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