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5 posts
(부산 해운대구 / 해운대구 여행 #4) 새로운 부산의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수영강변의 신도 <센텀시티, 부산 영화의 전당>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조성된 부산의 신도시 '센텀시티'를 둘러보고 있습니다. 20세기 말까지만 해도 딱히 볼 게 없었던 이곳은 이제 부산을 대표하는 명소 중 하나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부산의 현대적인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에요. 특히 벡스코의 존재 때문에 이곳에 특별한 이벤트가 열리면 많은 외지인들이 이곳을 방문합니다. 센텀시티는 부산의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가장 중요한 핵심 사업이었습니다. 지금이야 '밀레니엄'이라는 단어가 새롭다기보다는 꽤 낡은 단어처럼 느껴지는데요. 당시만 해도 밀레니엄은 시대의 화두였고, 천년의 앞자리가 1에서 2로 바뀌게.......

(부산 해운대구 / 해운대구 여행 #3) 서울올림픽 경기가 열렸던 곳에 만들어진 공원. 올림픽공원 / 2002 FIFA 한일월드컵의 본선 조추첨식이 열렸던 곳. 벡스코 BEXCO
부산 해운대구의 볼거리들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해운대구에 왔으니 해운대해수욕장을 가봐야 하는데 그건 이미 마스터(?) 했고요. 이제부터 해운대 없는(?) 해운대구 여행을 즐겨보려 합니다. 사실 해운대구가 꽤 규모가 커서 해수욕장 말고도 볼거리가 많은 곳이긴 합니다. 그리고 해운대구에서 해운대는 극히 일부에 해당하는 지역이에요. 단지 해운대구에서 가장 유명한 게 해운대일 뿐.. 해운대구의 주요 볼거리 중 하나인 광안대교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 광안대교가 부산 남구에서 시작해서 부산 해운대구까지 연결되는 구간을 차지하고 있다고 해요. 그런데 광안대교를 바라보기 가장 좋은 곳에 있는 광안리해수욕장이 수영구에 있기 때.......

(부산 해운대구 / 해운대구 여행 #2) 푸른 바다속으로 빠져들 것 같아! 부산의 새로운 사진 촬영 명소.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 부산국제영화제의 도시. 해운대 영화의 거리
부산 해운대구에서는 '해운대 12경'을 선정해서 주요 관광지로 소개를 하고 있는데요. 그중 하나인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를 방문했습니다. 이 청사포 지역이 부산에서 일출 명소로 유명한 곳이라고 해요. 그래서 그 일출을 제대로 보라고 이렇게 전망대를 설치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저 전망대 위로 올라가면 마치 바다 위에 서있는 듯한 짜릿한 느낌을 받을 수 있죠. 가까이 가서 자세히 보니 곡선 형태로 만들어져 있는 전망대였는데요. 청사포 마을의 수호신으로 전해지는 푸른 용을 형상화해서 디자인했기 때문이라고 하고요. 높이가 20m, 길이가 72.5m에 달하는 전망대입니다. 전망대 끝부분에는 일부러 강화유리로 투.......

(부산 해운대구 / 해운대구 여행 #1) 푸른 바다속으로 빠져들 것 같아! SNS에서 인기 폭발인 부산의 새로운 사진 촬영 명소. 청사포 靑蛇浦
행복한 도시어촌! 청사포에 도착을 했습니다. 청사포는 한자로 푸를 청(靑) 모래 사(沙)를 씁니다. 이름만 봐서는 푸른색 모래를 볼 수 있는 포구 같은데, 실제로 이랬으면 일찌감치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되었겠습니다만... 아쉽게도 이름과 파란색 모래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합니다. ^^;;; 원래 청사포의 사는, 모래 사가 아닌 뱀 사(蛇)를 썼다고 합니다. 그래서 청사포의 원래 뜻을 풀어쓰면 '푸른 구렁이의 포구'라고 해요. 그렇다면 청사포에 푸른 구렁이가 사느냐..? 그건 또 아니라고 합니다. 이름부터가 미스터리인 청사포예요. 알고 보니 이곳에 이런 이름이 붙은 이유는 이곳에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 때문이라고 합니다. 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