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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posts![[재업] [マジンガー] '真マジンガーZERO vs 暗黒大将軍' (진마징가 제로 vs 암흑대장군) 전 8권. 상처입은 그날의 열혈소년들을 위해](https://img.zoomtrend.com/2024/12/31/f41b9974-b6f7-5bb8-91db-cafc6174c3cb.jpg)
[재업] [マジンガー] '真マジンガーZERO vs 暗黒大将軍' (진마징가 제로 vs 암흑대장군) 전 8권. 상처입은 그날의 열혈소년들을 위해
(2016. 02. 14) (2024. 12. 31) revised 네타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만화는 암흑대장군 편 이전에 나온 시리즈 1권, '진 마징가 제로'의 프롤로그 부분으로 다시 돌아가 클라이막스를 맞습니다. 아마도 작가가 진짜 하고 싶은 말은 2009년 처음 연재를 시작할 당시부터 정해져 있었던 것이겠죠. 그는 '우리의 영웅 마징가는 왜 비참하게 패배한 채 물러났는가'를 생각하고 거기에서 '마징가는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생각합니다. 1970년대의 열혈소년들에게 트라우마처럼 남아있는 히어로의 패배, 새로운 영웅에 밀려 떠나가는 그 비참한 모습에서 느낀 싸아한 감정. .......
![[재업] [マジンガー] '真マジンガーZERO' (진마징가 제로) 전9권. 그것은 끓어오르는. '열혈'](https://img.zoomtrend.com/2024/12/30/ec747292-f475-5a9e-be5d-1cfe5ec45144.jpg)
[재업] [マジンガー] '真マジンガーZERO' (진마징가 제로) 전9권. 그것은 끓어오르는. '열혈'
(2012. 12. 30) (2024. 12. 30) revised 네타가 있습니다. 보고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 그림 아래를 조심하세요. 오랫동안 마징가라는 이름에서 내가 기대해 왔던 것. 논리가 아니다. 정교한 설정이 아니다. 현실성이 아니다. 글자도, 그림도 아닌, 더 먼 곳에 있는데, 하여간 순식간에 끓어오르는. 그렇다. 이것은 열 혈. 본인이 그리지 않아도, 그것은 아직도 살아있습니다. 초식성 일본 만화가 따위 이런 것은 그릴 수 없는 시대가 됐으리라고 생각했는데. 진겟타 이후 이런 순수 열혈 로봇물은 사라진 듯 싶었는데. (1) 이번에도 미네르바X는 실패했습니다. 마징가는 일곱개의 마징 파워를 각성한후 세계를 멸망시키는 괴물이 되어버립니다. 마.......
![[재업] [ハレンチ学園] '파렴치 학원' 전 6권. 소년만화의 갈림길](https://img.zoomtrend.com/2024/09/13/fa149590-2a21-5f20-a38b-659284ca4904.jpg)
[재업] [ハレンチ学園] '파렴치 학원' 전 6권. 소년만화의 갈림길
(2018. 10. 13) 네타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나가이 고는 지금의 일본 만화가 걸어온 큰 갈림길 몇 곳을 지배한 인물입니다. 지금 일본만화의 현재는 그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 있습니다. 이른바 1970년대를 지배하고 그 이후로도 일본만화의 표상이 되고 있는 수퍼로봇 시대는 그의 스토리만화-로봇만화에 대한 집착으로 태어난 '마징가'가 없었다면 '철인28호'레벨에서 끝났었을 것입니다. 요괴나 괴인이 인간보다도 강한 철혈의 의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인간군상이 요괴보다도 더 광기에 어려 있는 강한 파워의 '선악역전' 작품들은 그의 '데빌맨'이.......
![[재업] [デビルマン] 'デビルマンサーガ' (데빌맨 사가). '데빌맨의 최종장'이라 마케팅 했던 작품. 혹시나 했지만 역시 아쉽다.](https://img.zoomtrend.com/2024/07/26/fe433113-b15d-5cb4-b96d-a4716426fba1.jpg)
[재업] [デビルマン] 'デビルマンサーガ' (데빌맨 사가). '데빌맨의 최종장'이라 마케팅 했던 작품. 혹시나 했지만 역시 아쉽다.
(2020. 07. 07) 네타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이 만화는 2014년 말 처음 시작할 때 나가이 고가 데빌맨 완결 이후 40년만에 자신의 손으로 데빌맨의 최종장을 그린다고 마케팅을 했었습니다. 사실 이전에 '바이올런스 잭'도 있고 '데빌맨 레이디'도 있었기에 과장 광고 같긴 했지만 일단 '최종장'이란 이름이 가진 매력은 큰 것이었죠. 그런데 그때도 사실 의심이 컸습니다. 근년 들어와서 '마징 사가'도 완결을 낸다곤 했지만 형식상으로만 완결이었지 내용상으론 그냥 끊어먹었고, 마징가 시리즈에 그외에도 'Z마징가'나, 그렌다이저의 '그.......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