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빈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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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셀릭 빈티지샵 파타고니아 보고옴
성수 셀릭 빈티지 다녀왔습니다 성수 서울숲 쪽 산책하다가 우연히 들어간 빈티지샵 하나 소개할게요.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 입구에 셀릭 빈티지라고 간판이 붙어 있는데, 서울숲 특유의 조용한 골목 분위기랑 잘 어울려서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곳이에요. 계단 내려가면서부터 벽면에 붙은 레트로 포스터나 니트 몇 벌이 걸려 있는 게 보이는데, 이미 이 단계에서 기대감이 좀 생기더라고요. 지하 매장인데 생각보다 쾌적함 보통 지하 빈티지샵 생각하면 떠오르는 그 답답한 느낌이 없어요. 조명이 은은하게 깔려 있고, 천장고도 적당해서 옷 보는 데 불편함이 전혀 없었어요. 매장 전체가 트여있는 구조라서 답답하지 않더라고요. 처음 들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