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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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직관일기] 2살 둘째랑 함께한 레버쿠젠/아우쿠스부르크 직관](https://img.zoomtrend.com/2025/04/28/23b40ed1-d1d3-50c0-8854-0ed7c7cb7aea.jpg)
[직관일기] 2살 둘째랑 함께한 레버쿠젠/아우쿠스부르크 직관
올 시즌도 이제 얼추 4경기가 남았고, 홈 경기는 두번 남았다. 마지막 홈 경기는 도르트문트 전이기에 사실상 취소표가 불가하고.. 아우쿠스부르크는 그나마 해볼만 해서 들어갔는데... 빅매치 아니고선 경기 1~2일 전엔 취소표가 항상 뜬다! 토요일은 첫째가 늘 축구교실에 가는 날이기에 이 날은 둘째랑만 단 둘이 경기장을 다녀왔다. 아빠랑 같이 유니폼을 맞춰입기 위해서 형의 테리에 유니폼을 빌려입은 둘째. 경기시작 2시간 반쯤 전에 도착해서 미리 경기장 분위기도 느끼면서 사진도 찍었다. 보통 2시간 전에 게이트를 열어주기에 2시간 10분 전부터 서서 대기하고 있었다. 형이 3살 남짓 신던 축구화를 물려받아서 신고 다니는데, 축구.......
![[직관일기] 2년만의 첫 직관 패배, 레버쿠젠:브레멘 직관(축구교실)](https://img.zoomtrend.com/2025/03/10/7c146ede-5095-5c69-892f-608547743a11.jpg)
[직관일기] 2년만의 첫 직관 패배, 레버쿠젠:브레멘 직관(축구교실)
지난 한 해동안 레버쿠젠 경기 직관을 10경기 갔고, 그 결과는 9승 1무였다. 한번 비겼을 뿐 지진 않았다. 2025년, 3번째 경기만에 무패 기록이 깨졌다. 2023년 기록까지 감안한다면 14번째 경기만에 첫 패배를 경험했다. 리그 하위권 브레멘 상대였기에 너무나도 당연하게 이길 거라 생각했던게 문제였나보다. 경기 전 레버쿠젠 축구교실 체험 티켓 이번 브레멘 전은 티켓 구하기가 유독 어려웠다. 지난 시즌 브레멘 상대로 우승 확정을 지은 기억 때문인지 유독 경쟁이 치열했다. 마침 Lowen Club 회원인 아들 앞으로 이런 이메일이 도착했다. 홈 경기 티켓 2장이 포함된 상태에서의 이 축구교실 가격은 129.04 유로였다. 장당 티켓이 40유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