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문시야리를 떠나며By 길을 찾는 즐거움_거칠부 | 2023년 10월 19일 | 등산길지 않은 시간이었는데 긴 시간을 보낸 것처럼 편안해진 문시야리. 밤사이 내린 눈으로 하얗게 변해 버린 판츠출리. 아침 6시에 짐을 내려놓고 6시 반에 이곳을 떠난다. 안녕 난다데비. 안녕 문시야리. #다른멤버들은출발했고 #나는가이드와다른차로갈건데차가안온다ㅠㅠ다른멤버들은출발했고(1)나는가이드와다른차로갈건데차가안온다ㅠ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