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포스트: 61|아이템:대청호(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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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가족나들이 대청댐, 마음이 탁 트이는 곳

설날 차례지내고 가족들과 가볍게 산책 하기 좋은 코스인 대청댐에 미리다녀왔습니다.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저는 물을 보는것을 좋아하는데요. 대청호의 멋진 자연경관도 보고 아이들과 산책 하기도좋아서 대청댐에 자주 놀러 간답니다. 대청호물박물관이 공사중이라서 이번에는 아쉽게도 들어가보지 못했어요. 탁 트인 너른 광장이 있어서 아이들이 킥보드를 타거나 간단한 공놀이 하기도 좋구요. 대청호에 날라오는 겨울 새들도 볼수 있어서 같이간 아이들이 무척 신기해했답니다. 겨울 칼바람 부는데 무슨 대청댐이냐고 궁시렁 대던 아이들도 야외에 나오니까 기분이 더 좋아진 모양이에요. 대청댐 위를 걸으면서 아이들에게 댐에대해서도 이야기 해주고 수력발전에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이야기 해줄수 있었답니다. 대청댐 주변으로 걷기좋게 길을 조성해놔서 가까이에서 대청호 물소리를 들을 수 있었답니다. 우리만 있으면 어떻하나 싶었는데 의외로 가족단위로 많이오셔서 산책을 즐기시는 모습을 많이보았습니다. 점심시간이 약간 지난 후였는데도 계속 차가 들어와서 속으로 깜짝 놀랐답니다. 어르신들도 많이 오시는것을 보니 설날에 차례지내고 산책겸 부모님 모시고 같이 오면 더 좋아 실것 같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대청댐위에서 바라보는 탁트인 광경들을 보는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기분이였습니다. 중간중간 반짝이면서 물고기들이 튀는 것도 볼수 있답니다. 수위를 나타내는 기둥도 뒤족으로 보여서 얼마나 물이 찼나 알수도 있어요 대청댐 산책로를 걷다보면 하트조형물에 자물쇠도 걸게 되어있답니다. 연인들이 데이트 하기에도 좋은 코스인 대청댐 산책로랍니다. 대청댐에 얽힌 저의 추억을 하나 꺼내봅니다. 대청댐주변에서 열린 금강사생대회 주부백일장에서 행사 했던 사진을 찾았어요. 엄마랑 동생들이랑 친구들이랑 같이 버스타고 대청호에 가서 그림그리고 놀았던 즐거운 추억이 있답니다. 지금은 다 가드로 막혀있는 곳들이지만 나무사이에  앉아서 대청호를 바라보면서 풍경화를 그렸던 기억이 났어요. 예전에는 큰 행사를 하면 꼭 군부대에서 이렇게 의장대 행사를 꼭 했답니다. 총을 떨어뜨릴가봐 조마조마 하면서 봤던 기억이 새록 새록납니다. 지금은 대청호공원이 많이 정비되기도 했고 아이들의 소풍 장소로 인기 폭팔입니다. 나중에 또 이런 큰 행사들을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물소리 바람소리 나무스치는 소리들이 마음을 힐링시켜주는 대청댐으로 놀러오세요~

충청도 가볼만한곳 대전 대청호 오백리길 걷기여행축제

충청도 가볼만한곳 대전 대청호 오백리길 걷기여행축제

협이는 트래블링♩|2018년 10월 22일

충청도 가볼만한곳 대전 대청호 오백리길 걷기여행축제대청호 오백리길 ·지난 10월 20일(토)에 진행된 대청호 명품 오백리길 걷기여행축제 참여 (대청호 오백리길 1, 21구간 / 10km)기후가 안정적인 봄, 가을은 이곳저곳 걸어 누비기 참 좋은 계절입니다. 하지만 기후변화에 따라 여름, 겨울의 비중이 늘며 상대적으로 봄, 가을의 존재감은 해가 갈수록 희소해지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봄, 가을을 대하는 요즘의 패러다임은 "즐길 수 있을 때 마음껏 누리자" 로써 꽃 축제장, 걷기여행길로 많은 이들이 향합니다. 저 역시 지난봄엔 전국 벚꽃, 유채꽃 명소를 찾아다녔고, 이번 가을엔 여행주간(10월 20일~11월 4일)을 활용해 걷기여행축제장으로.......

대청호오백리길 5구간 가족과 함께 가을낭만여행

2018년 따뜻한 봄햇살이 느껴지는것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가을이네요. 폭염이 무척이나 힘겨웠던 여름이 바로 한달전의 날씨였는데, 요새는 아침과 저녁의 바람이 무척이나 쌀쌀하게 느껴지네요. 저희 가족들은 매년 가을이면 대전의 가장 유명한 생태관광명소인 대청호 오백리길을 찾아가곤 하는데요.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가을에 걷기 좋은 대청호 오백리길 5구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대청호 오백리길은 총 21구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중 제5구간은 대청호반을 끼고 도는 가을의 절경과 풍광을 보면서 트레킹을 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대청호 오백리길 제5구간에 대해서 잠시 설명드리면, 대청호 오백리길은 넓은 코스 만큼이나 계절별로 각기 색다른 아름다움과 풍경을 자랑하는데요. 특히 이곳 5구간은 억새와 갈대가 어우러진 가을 풍경을 볼 수 있는 추천 코스입니다. 그래서 가을이면 많은 시민들이 찾아서 힐링하는 곳인데요. 대청호반을 따라 이어진 생태탐방로 곳곳에 억새와 갈대가 흐트러지게 피어 연인들도 데이트하기 좋아서 '호반 낭만길'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대청호 오백리길 5구간은 접근성과 주차가 무척이나 용이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소풍가든의 대로변 한쪽으로 주차공간이 넓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백골산성과 갈대밭 추억길 방향을 알려주는 표지판입니다. 백골산성은 옛날 백제군과 신라군이 싸우면서 전사자가 많이 나와 백골이 산을 이루었다는 전설이 있는 곳인데요. 다소 가파른 산세탓에 트레킹보다는 등산쪽에 가깝습니다. 가족, 연인들과 진정한 가을 향기를 느끼고 싶으면 갈대밭 추억길을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진정한 걷기코스인 대청호오백리길 5구간 갈대밭 추억길인데요. 저 멀리 사진 왼쪽으로 조선식당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갈대밭 추억길을 따라 길 양쪽에 놓여진 노란색 꽃들이 정말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시골 특유도 정감어린 향기도 좋고, 시원한 바람도 좋고, 넓고 한적한 도로도 꽤 운치있게 느껴집니다.   대청호 오백리길 5구간에서 나름 유명한 조선식당 입구입니다.  깔끔하고 주변 풍경이 좋아서 이곳을 찾는 시민들이 자주 찾은 식당 중 한곳입니다.   조선식당을 지나 약 50미터를 걸으면 나타나는 아름다운 갈대밭 풍경입니다.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이곳 저곳 펼쳐진 황금빛 들판과 억새와 갈대의 군무에 한동안 넋을 잃고 바라보게 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인생샷을 남기지 않을 수 없겠죠? 스마트폰 하나면 이렇게 재미있는 영상도 남길 수 있고 인스타그램에 자랑할 인생샷도 남기기 좋습니다.   가는곳마다 이곳 저곳에 아름답게 펼쳐진 갈대와 억세풀이 끝없이 펼쳐져 있어서 가을 여행으로는 정말 딱 좋은 여행지입니다. 어느곳 하나 빼 놓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워 도보로 여행하며 풍광을 보기에 이곳보다 더 좋은 곳은 없을 듯 합니다.   중간 중간 대청호오백리길을 알려주는 팻말.   멀리보이는 한적한 원두막에서 잠시 쉬었습니다. 집에서 미리 준비한 케익과 커피를 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가족애도 다시금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산책하기 좋게 잘 다듬어진 숲길은 평탄한 흙길이 계속 이어져 있어 아이들과 가볍게 산책하기에 너무 좋은 코스입니다. 가족 소풍 코스로도 좋고, 연인들 데이트 코스로도 너무 좋습니다. 저도 주변의 경관이 너무 멋져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걷고 또 걸었는데요. 숲향기를 맡으며 가을을 느끼기에 이보다 더 좋은 곳이 있을까요?   저 멀리 보이는 지평선,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벤치에 앉아서 반짝이는 대청호반을 바라봤습니다. 오후부터 시작된 트레킹. 어느덧 해가 저물어가는 저녁이 되었는데요. 호수에 반짝이는 하늘빛과 저녁의 노란 노을빛을 함께 보고 있으니 일상생활에 지친 몸과 마음이 저절로 힐링되는 기분이 듭니다. 바로 이런게 진정한 힐링이 아닐까요?   왠지 뭉클해지는 가을빛 풍경…. 가는곳 마다 장관이고 화보가 되는것 같습니다.   바닥에 널려있는 낙옆을 모아서 이렇게 재미있는 설정샷도 찍어봅니다.   어른키 만큼 큰 갈대숲 사이를 걸어봅니다. 온통 황금 물결로 뒤덥혀 있어서 가을의 풍족함을 전해 주는듯 합니다. 바람에 나부껴 흔들릴때는 쏴~ 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 소리가 얼마나 시원하고 청량하게 들리는지 눈을 감고 듣고 있으면 마치 다른 세계에 온것 같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풍경이지만 믿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곳도 많이 있습니다. 마치 외국에 온듯한 풍경. 너무나 멋진 풍경에 마치 무릉도원의 한가운데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듭니다.   평화롭고 여유로와 보이는 흥진마을 전경을 담아봅니다.   한쪽으로는 호수를. 다른 한쪽으로는 흥진마을을 끼고 걷는 이 길은 집에서 가까운 곳이라면 매일 매일 산책을 나오고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곳입니다.   흥진마을을 지나 조금만 걸으면 차량을 주차한 곳으로 다시 나올 수 있습니다. 흥진마을을 지나오는 갈대밭을 걸으며 우리 가족들은 서로 이야기를 하고, 사진을 찍으며 중간 중간 휴식을 취하면서걸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됐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트레킹을 위주로 한다면 약 50분 정도면 충분할 것 같은데요. 대청호반을 중심으로 풍광을 즐기면서 걸을 수 있는 힐링코스로 산책하기에 좋고 사진도 찍기 좋은 곳 같습니다. 물론 연인들 데이트 코스로도 추천드리고요. 이번 가을을 맞이해서 가족들과 함께 가을을 즐기러 이곳으로 여행을 오시는건 어떨까요?

대청호오백리길 5구간 가족과 함께 가을낭만여행

2018년 따뜻한 봄햇살이 느껴지는것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가을이네요. 폭염이 무척이나 힘겨웠던 여름이 바로 한달전의 날씨였는데, 요새는 아침과 저녁의 바람이 무척이나 쌀쌀하게 느껴지네요. 저희 가족들은 매년 가을이면 대전의 가장 유명한 생태관광명소인 대청호 오백리길을 찾아가곤 하는데요.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가을에 걷기 좋은 대청호 오백리길 5구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대청호 오백리길은 총 21구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중 제5구간은 대청호반을 끼고 도는 가을의 절경과 풍광을 보면서 트레킹을 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대청호 오백리길 제5구간에 대해서 잠시 설명드리면, 대청호 오백리길은 넓은 코스 만큼이나 계절별로 각기 색다른 아름다움과 풍경을 자랑하는데요. 특히 이곳 5구간은 억새와 갈대가 어우러진 가을 풍경을 볼 수 있는 추천 코스입니다. 그래서 가을이면 많은 시민들이 찾아서 힐링하는 곳인데요. 대청호반을 따라 이어진 생태탐방로 곳곳에 억새와 갈대가 흐트러지게 피어 연인들도 데이트하기 좋아서 '호반 낭만길'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대청호 오백리길 5구간은 접근성과 주차가 무척이나 용이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소풍가든의 대로변 한쪽으로 주차공간이 넓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백골산성과 갈대밭 추억길 방향을 알려주는 표지판입니다. 백골산성은 옛날 백제군과 신라군이 싸우면서 전사자가 많이 나와 백골이 산을 이루었다는 전설이 있는 곳인데요. 다소 가파른 산세탓에 트레킹보다는 등산쪽에 가깝습니다. 가족, 연인들과 진정한 가을 향기를 느끼고 싶으면 갈대밭 추억길을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진정한 걷기코스인 대청호오백리길 5구간 갈대밭 추억길인데요. 저 멀리 사진 왼쪽으로 조선식당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갈대밭 추억길을 따라 길 양쪽에 놓여진 노란색 꽃들이 정말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시골 특유도 정감어린 향기도 좋고, 시원한 바람도 좋고, 넓고 한적한 도로도 꽤 운치있게 느껴집니다.   대청호 오백리길 5구간에서 나름 유명한 조선식당 입구입니다.  깔끔하고 주변 풍경이 좋아서 이곳을 찾는 시민들이 자주 찾은 식당 중 한곳입니다.   조선식당을 지나 약 50미터를 걸으면 나타나는 아름다운 갈대밭 풍경입니다.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이곳 저곳 펼쳐진 황금빛 들판과 억새와 갈대의 군무에 한동안 넋을 잃고 바라보게 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인생샷을 남기지 않을 수 없겠죠? 스마트폰 하나면 이렇게 재미있는 영상도 남길 수 있고 인스타그램에 자랑할 인생샷도 남기기 좋습니다.   가는곳마다 이곳 저곳에 아름답게 펼쳐진 갈대와 억세풀이 끝없이 펼쳐져 있어서 가을 여행으로는 정말 딱 좋은 여행지입니다. 어느곳 하나 빼 놓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워 도보로 여행하며 풍광을 보기에 이곳보다 더 좋은 곳은 없을 듯 합니다.   중간 중간 대청호오백리길을 알려주는 팻말.   멀리보이는 한적한 원두막에서 잠시 쉬었습니다. 집에서 미리 준비한 케익과 커피를 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가족애도 다시금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산책하기 좋게 잘 다듬어진 숲길은 평탄한 흙길이 계속 이어져 있어 아이들과 가볍게 산책하기에 너무 좋은 코스입니다. 가족 소풍 코스로도 좋고, 연인들 데이트 코스로도 너무 좋습니다. 저도 주변의 경관이 너무 멋져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걷고 또 걸었는데요. 숲향기를 맡으며 가을을 느끼기에 이보다 더 좋은 곳이 있을까요?   저 멀리 보이는 지평선,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벤치에 앉아서 반짝이는 대청호반을 바라봤습니다. 오후부터 시작된 트레킹. 어느덧 해가 저물어가는 저녁이 되었는데요. 호수에 반짝이는 하늘빛과 저녁의 노란 노을빛을 함께 보고 있으니 일상생활에 지친 몸과 마음이 저절로 힐링되는 기분이 듭니다. 바로 이런게 진정한 힐링이 아닐까요?   왠지 뭉클해지는 가을빛 풍경…. 가는곳 마다 장관이고 화보가 되는것 같습니다.   바닥에 널려있는 낙옆을 모아서 이렇게 재미있는 설정샷도 찍어봅니다.   어른키 만큼 큰 갈대숲 사이를 걸어봅니다. 온통 황금 물결로 뒤덥혀 있어서 가을의 풍족함을 전해 주는듯 합니다. 바람에 나부껴 흔들릴때는 쏴~ 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 소리가 얼마나 시원하고 청량하게 들리는지 눈을 감고 듣고 있으면 마치 다른 세계에 온것 같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풍경이지만 믿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곳도 많이 있습니다. 마치 외국에 온듯한 풍경. 너무나 멋진 풍경에 마치 무릉도원의 한가운데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듭니다.   평화롭고 여유로와 보이는 흥진마을 전경을 담아봅니다.   한쪽으로는 호수를. 다른 한쪽으로는 흥진마을을 끼고 걷는 이 길은 집에서 가까운 곳이라면 매일 매일 산책을 나오고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곳입니다.   흥진마을을 지나 조금만 걸으면 차량을 주차한 곳으로 다시 나올 수 있습니다. 흥진마을을 지나오는 갈대밭을 걸으며 우리 가족들은 서로 이야기를 하고, 사진을 찍으며 중간 중간 휴식을 취하면서걸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됐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트레킹을 위주로 한다면 약 50분 정도면 충분할 것 같은데요. 대청호반을 중심으로 풍광을 즐기면서 걸을 수 있는 힐링코스로 산책하기에 좋고 사진도 찍기 좋은 곳 같습니다. 물론 연인들 데이트 코스로도 추천드리고요. 이번 가을을 맞이해서 가족들과 함께 가을을 즐기러 이곳으로 여행을 오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