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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태안 여행 - 수선화, 벚꽃, 서해바다
※ 카테고리 이름에 '/'이 들어가 있는 경우 모바일에서 들어가지 못하는 현상이 있어, 카테고리 이름에 '/'을 제거했습니다. (예컨대, '유럽/미국 여행' → '유럽, 미국 여행') H님과 같이 간 태안반도 여행이다. 4월 초에 간 여행을 이제사 올리게 되는데, 이 블로그에서도 누차 이야기했지만 내가 서해안 쪽을 별로 마음에 안 들어 하는 것도 있어서 그렇기도 하고, 애시당초 계획했던 곳은 별 감흥이 없던 반면 별 기대하지 않았던 데서 만족도가 높았던 그런 여행이었다. 사진은 이 여행의 계기가 되었던 서산 유기방가옥 주변의 수선화밭. 수선화가 흐드러지게 핀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평소에는 따로이 입장료를 받지 않는데, 수선화 축제(?) 기간에는 입장료를 받는다. 2천원이었나...가물가물.
![[경주] 벚꽃 도시 이모저모](https://img.zoomtrend.com/2018/05/11/c0014543_5ae3508468034.jpg)
[경주] 벚꽃 도시 이모저모
대릉원 바로 바깥 길에 있던 신라대종 국보 제29호인 성덕대왕신종을 현대적 기술로 그대로 재현한 종이다. 신라 경덕왕 때 시작하여 혜공왕 7년(771년)에 완성되었으며 1200여년 동안 서라벌을 울려왔으나 1992년 타종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소리를 울리지 않게 되었다. 경주시는 2014년 3월 각계의 여론과 시민들의 뜻을 모아 새로운 종을 주조하기로 하였다. "모양은 큰 산이 솟은 듯하고 소리는 마치 용이 우는 듯하다"는 신종의 종명 표현대로 맥놀이와 파형은 신종과 거의 일치한다. 대종의 종각은 사모 모임지붕 구조에 가로, 세로 각 9m 높이 11m로 하되 모든 목재는 국내산 금강송을 사용하였으며 위치는 대릉원과 봉황대가 가까운 이곳으로 정하였다. -안내문에서 발췌- 으리
![[경주] 벚꽃 대릉원 한바퀴](https://img.zoomtrend.com/2018/05/07/c0014543_5ae3463f49825.jpg)
[경주] 벚꽃 대릉원 한바퀴
봉긋~ 뿌리가~ 목련 포인트도 많이 알려져서 사람들이 줄서있더군요. 벚꽃에 맞추다보니 목련은 다 떨어졌지만 그래도~ ㅎㅎ 원래는 이런 느낌~ 둥글~ 돌담길 벚꽃~ 클로즈 업~ 꽃나무도 참 많았는데 이제 앞으로는 배롱나무정도?? ㅎㅎ 커플들도 알콩달콩~ 봉긋봉긋 하.... 석조유물 신라인이 사용했던 초석, 장대석, 신방석, 기단석, 석탑부재, 계단 소맷돌 디딤돌, 난간석 등의 건축 부재를 모아둔 것이다. 경주시에서는 80년대부터 경주시 여러 지역에서 수습된 석조유물들과 2008년부터 경주 시가지 일원에서 발굴된 각종 석조유물을 이곳에 이전 보관해오고 있다

갑작스레 떠난 세종시 여행
상당히 충동적으로 떠난 여행이었다. 사실 세종시 여행은 지난주말 부산 가는 길에 가기로 계획이 되어 있었는데(이게 실현되었다면 정말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였다), 그 전주에 토요일 근무를 마치고 날이 너무 좋아 충동적으로 내려간 것이었다. 심지어는 지갑도 없어 철도 승차권 결제는 앱으로, 기타 돈 나갈 건 삼성페이로, 현금은 비상금 만원뿐이었다. 왜 세종이였냐...하면 작년 유채꽃밭이 생각나서였다. 참고로 카페 사진은 지난 겨울에 찍은 것이다. 천안에서 열차를 타고 조치원역에서 내려, 역 앞 카페에서 튀김소보로와 아이스라떼로 정신을 좀 차렸다. 참고로 성심당은 아닙니다! 작년 ㅇㅅ역에서 접근했을 때의 삽질을 다시 하지 않기 위해, 이번에는 조치원터미널에서 부강 방향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미호천교에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