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의 소프트웨어 랭킹에서는《옥토패스 트래블러》가 11.0만 장을 판매하여 1위를 차지했다. 닌텐도 스위치용 RPG 타이틀과 견주면《제노블레이드 2》의 첫 주 판매량을 상회했고, 닌텐도 스위치 전체 타이틀 중에선 역대 8위의 출발이며, 닌텐도에서 제작하지 않은 스위치용 소프트웨어들 중에선 역대 최고의 첫 주 판매량을 기록하는 멋진 스타트를 끊었다. 한편《전진! 키노피오 대장》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4.0만 장을 판매하여 2위 / 닌텐도 3DS 버전은 1.6만 장을 판매하여 6위에 랭크인. 그런 한편, 닌텐도 스위치용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은 발매된지 1년 4개월 만에 누계판매장수 100만 장을 돌파하여, 닌텐도 스위치의 4번째(역주 : 스플래툰 2 -> 슈퍼 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