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 posts
(카타르 도하 / 하마드 국제공항 #22) 유럽으로 가는 중동 허브의 꿈.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 Doha Hamad International Airport
저는 2024년 1월 9일 새벽 2시 5분에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카타르항공 QR858편을 타고 귀국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과 코드셰어로 엮여있는 항공편이고 이동 시간은 약 9시간입니다. 시차 때문에 도착하면 한국 시간은 저녁이 되겠네요. 이렇게 저는 하늘 위에서 하루를 고스란히 날려 보냅니다. 이제 탑승시간이 됐습니다. 비행기를 타러 가보도록 하죠. 제가 탈 항공편은 지상 1층에 있는 게이트를 배정받은 덕분에 버스를 타고 이동해서 비행기를 탑승해야 합니다. 그러고 보니 최근에 카타르 항공을 탈 때 보딩 게이트를 본 기억이 별로 없는 것 같네요. 덕분에 비행기 탑승 직전까지 카타르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을 수 있어.......
![[2024.01.09/DOH=>ICN] 카타르 도하/하마드 국제공항 => 서울/인천 국제공항, 카타르항공 QR858편 기내식 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24/06/05/98ec456d-ad26-508b-87ef-7e7db6c27cfd.jpg)
[2024.01.09/DOH=>ICN] 카타르 도하/하마드 국제공항 => 서울/인천 국제공항, 카타르항공 QR858편 기내식 입니다.
도하의 겨울은 참 따뜻했습니다. 가벼운 옷차림으로 돌아다니기에 딱 좋은 날씨였고 이래서 많은 분들이 중동 여행을 겨울에 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여기가 여름이 되면... 음.... FIFA 월드컵과 AFC 아시안컵을 부득이하게 겨울철에 개최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 거죠. 화려한 도하의 야경을 감상하면서 저는 이제 집으로 갑니다. 도하에서 한국으로 가는 항공편은 카타르항공이 1일 1회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항공편은 새벽 2시쯤에 배정이 되어있기 때문에 저는 이날 늦은 밤에 공항으로 이동을 해야 했습니다. 새벽에 출발해서 오후 5시쯤 한국에 도착을 하니 하늘 위에서 하루를 온전히 보내게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