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다녀오는길에 들렸던 신탄진휴게소By 내가 만드는 일상 | 2021년 10월 4일 | 금산 다녀오는길에 들렸던 신탄진휴게소는 추억이 있는 고속도로휴게소인데 추억과자 팔더라구. 하나 살까말까 고민했었는데 사올껄 그랬나. 꾀돌이도 팔고, 쫀득이도 있고, 우리때는 아폴로였는데 무지개라는 이름의 추억의 과자까지 다양하게 판매를 하고 있더라구. 신탄진휴게소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띄었던 간식거리였어. 금산에서 삼이 들어간 삼계탕을 든든하게 먹고 오는길이라 입은 궁금했었지만 배가 고프지는 않아서 패쓰 좀만 허기가 느껴졌었다면 군것질로 추억의 과자를 샀을텐데 집에 와서 생각하니 살짝 아쉽네. 올해는 금산인삼축제를 진행하지 않지만 금산인삼 슈퍼위크를 진행중이다. 최대 20% 페이백을 진행중인 금.......신탄진휴게소(3)고속도로휴게소(75)경부선휴게소(1)휴게소(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