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음양사의 이세계 전생기 13화 完 마법학원 편 끝! 모험가 편 시작! 좀 억지로 마무리지은 느낌인 최강 음양사의 이세계 전생기 13화 完! 이번 이야기는 여러모로 납득이 잘 안가는 전개였습니다. 세이카의 힘이면 몰래 아뮤를 데리고 나갈 수 있으면서 굳이 죄없는 병사들 학살하면서 간 것도 이해가 안가고(스트레스 해소가 아닐까싶긴한데...) 성황녀는 다른 녀석들이 용사를 죽이려는 이유로 마족과 인간의 전쟁의 불씨를 없애려하는 것이다라고하는데 인간쪽은 그렇다쳐도 마족측이 용사만 미리 암살하고 우위에 선 상태로 전쟁할 생각인지 아닌지 어케알고 마족 대변을 하는지? 미래를 보는 능력이 그 정도로 만능이라는 것인가? 이번 마무리는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학원편을 억지로 마무리 지으려한 전개로밖에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