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사키아야주간영점프

허리 52센치의 경이적인 굴곡으로 '쿠비레스토'라는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는 그라비아 아이돌인 카와사키 아야(27)가 발매중인 '주간 영 점프'(슈에이샤) 34호의 표지&권두 그라비아에 등장. '치파오×하이레그'라는 충격적인 의상으로 동 잡지의 두번째 표지를 장식하며 남성 독자들의 혼을 뺏다. 카와사키는 올해 3월에 '세일러복×하이레그'라는 초 섹시 의상으로 잡지 첫 표지를 장식하며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부터 표지에 재발탁. 이번에는 남자의 마음을 간질거리는 영원한 갈망의 '차이나 드레스'와 하이레그라는 조합으로 최상의 슬렌더 바디를 선보이고 있다. 그라비아 본편에서도 엄청난 각도의 하이레그로 마구 공격하며 동 잡지에는 '아시아의 하이레그 여왕', '하이레그 무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