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대삼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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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읽은 책 20권 누적 294권. 한국 소설 12권 / 외국 소설 7권 / 기타 1권

10월에 읽은 책 20권 누적 294권. 한국 소설 12권 / 외국 소설 7권 / 기타 1권

10월에 읽은 책 한국 소설 12권 / 외국 소설 7권 / 기타 1권 9월 독서 목록을 정리하면서 책을 많이 못 읽었다며, 남은 4사분기에 열심히 읽겠다고 새삼 다짐을 했는데 무슨~ 추석 연휴, 야구 포스트시즌, 배구 시즌 개막이 겹치며 9월보다도 책을 더 못 아니 안 읽었다. 책 한 장 넘기지 않고 보낸 날들이 너무 많았을 정도로, 정말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이제 연휴도 없고, 야구도 끝났으니 남은 두 달 동안 진짜 심기일전해야겠다. 영~ 책에 집중을 못 했던 10월이지만, 그나마 책장이 잘 넘어갔던 책들을 꼽아 보면 이렇다. '강석희' 작가의 책을 이번 달에만 두 권이나 읽었는데, 압도적으로 가.......

한국 소설) 여름철 대삼각형 + 테트리스 부부

한국 소설) 여름철 대삼각형 + 테트리스 부부

한국 소설 여름철 대삼각형 + 테트리스 부부 이주혜 임신을 위해 몸도 마음도 힘든 상태로 갖은 노력을 했지만, 두 번 모두 유산으로 끝나 버렸다. 두 번째 유산 후 아직 기운을 차리기도 전인데, 남편은 사랑하는 여자가 생겼다며 이혼을 요구해왔다. '태지혜'는 그냥 모든 걸 포기하는 마음으로 이혼을 해주었다. 결혼 생활하는 동안 어쩐지 어렵게 느껴졌던 시조카(=시누이의 큰딸)가 어느 날 갑자기 '태지혜를 찾아왔다. 아직 고등학생인 조카는 임신 사실을 고백하며 1년 동안 함께 지내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부모님께 버림받고 할머니 손에 자란 '송기주'는 혼자 남는 것에 대한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