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귀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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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이의 날 (feat. 입춘) 감동이네요
오늘 통영 고모부님 기일이라 지난주 금요일 통영 왔습니다만... 오늘 아침 시인이신 귀자 고모님께서 전화가 왔습니다 오늘 새봄이 날인데... 아는 동화작가님이 놀러오셨는데 좋은 동화책 선물로 주셔서 생각나서 전화했다고... 무슨 말인가 고민해봤는데... 오늘 입춘.... 아! 시인은 역시 다르구나 👍 마침 통영이라 오전에 귀자고모님댁에 방문... 나와 계셔서 추운데 왜 나와계시냐니까 봄을 맞이하기 위해 나왔다고.. 캬.....이런 표현력...배우고 싶네요 책 2권 선물로 받고.... 고모님 30년전에 처음 신문과 책에 실린 시 선물로 받고... (30년동안 간직하셨다던데...) 귀자고모님 앞에서 새봄이가 시 낭독 했는데 너무 좋아해주셔서.......

시인 유귀자님 만나 뵙고 왔어요~
통영 온김에 큰고모님과 큰고모님 절친인 시인 유귀자님 뵙고 인사 드리고 왔습니다 시인 유귀자님 인물소개 " 1956년 경남 통영에서 태어났다. 1992년 자유문학 신인상으로 등단. 시집으로 '사랑이 깊으면 외로움도 깊다', '길 없는 길 위에서', '그런거다', '시처럼 음악처럼', '안아드릴게요' 산문집 '자유의 자유로움', '마음만 맞으모 사니라'를 펴냈고 한국작가회 회원이며 십여 년 전부터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대촌마을에서 덜 가지되 더 충만한 꽃자리를 소꿉놀이하듯 가꾸며 살고 있다. " 저희에겐 그냥 큰고모님 친구분이라... 그냥 호칭이 고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