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F1 마이애미 그랑프리(6R) 레이스(본선) 리뷰; 우승 없이 15번의 포디움이라는 굴욕을 깬 랜도 노리스의 우승By 자유로의 꿈 | 2024년 5월 6일 | 자동차리뷰안녕하세요? 가장 빠른 자동차 뉴스와 F1 소식, 자동차 지식을 전하는 사냥꾼입니다. 이런 일이 벌어지긴 벌어지는군요. 맥라렌의 랜도 노리스가 드디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승없는 최다 포디움 기록을 15번으로 경신하며 영광의 굴욕을 이어가던 랜도 노리스가 드디어 징크스를 깨고, 게다가 베르스타펜이 리타이어를 한 것도 아닌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제가 응원하는 맥라렌이기에 랜도 노리스의 우승이 더욱 감격스럽네요. 피아스트리의 성적은 아쉽지만 말이죠. 레이스(본선) 결과 초반에 레이스 페이스가 좋았다가 후반에 밀리면서 13위를 차지한 오스카 피아스트리의 결과가 조금 아쉽습니다만, 맥라렌은 랜도 노리스의 우승으로 20.......피아스트리(21)2024F1마이애미그랑프리(5)레드불(112)마이애미GP(4)츠노다(5)페라리(137)F1마이애미그랑프리(4)베르스타펜(55)르클레르(21)마이애미그랑프리(5)F1(408)F1마이애미GP(4)맥라렌(76)포뮬러원(77)2024F1마이애미GP(4)랜도노리스(26)마이애미(17)2024 F1 일본 그랑프리(4R) 연습 주행 리뷰By 자유로의 꿈 | 2024년 4월 6일 | 자동차리뷰안녕하세요? 가장 빠른 자동차 뉴스와 F1 소식, 자동차 지식을 전하는 사냥꾼입니다. 벛꽃이 만발하는 따뜻한 봄날을 달리는 F1을 기대했지만, 스즈카는 봄으로 옮겨도 날씨의 저주가 따라오는군요. 춥고, 비오고... FP2는 그냥 망쳤네요. 인터미디어트로 연습주행을 하다니 ㅠㅠ 춥고 습한 스즈카에서의 첫날 4월에 처음으로 개최된 일본 그랑프리의 첫날은 춥고 비가 내렸습니다. 두 세션의 기온은 20°C를 넘지 못했고, 두 번째 연습 주행이 끝날 무렵에는 17°C까지 떨어졌으며 간간이 내리는 비의 영향도 더해져 트랙에서의 움직임은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FP1에서는 팀 동료인 세르히오 페레즈(1'30"237)와 카를로스 사인츠의 페.......카를로스사인츠(28)F1일본GP(5)스즈카(8)소프트(10)일본GP(10)페라리(137)F1(408)C1(5)2024F1일본그랑프리(6)세르히오페레즈(18)인터미디어트(4)로건사전트(1)일본그랑프리(10)FP2(4)레드불(112)미디엄(13)C3(26)하드(17)르클레르(21)막스베르스타펜(38)2024F1일본GP(5)포뮬러원(77)윌리암스(6)FP1(4)F1일본그랑프리(5)C2(9)2024 F1 사우디 아라비아 그랑프리(2R) 퀄리파잉(예선) 리뷰By 자유로의 꿈 | 2024년 3월 9일 | 자동차리뷰안녕하세요? 가장 빠른 자동차 뉴스와 F1 소식, 자동차 지식을 전하는 사냥꾼입니다. 지난 바레인 그랑프리에서 포디움에 올랐던 페라리의 카를로스 사인츠가 맹장 수술로 인하여 이번 라운드에 참가하지 못하게 되면서, 리저브 드라이버인 올리버 베어먼(Oliver Bearman)이 페라리의 시트에 앉게 되었습니다. 영국 국적의 올리버 베어먼은 2005년생으로 올해 고작 19살에 불과한 어린 드라이버입니다. 지난 시즌 한 번의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 라운드에서 포디움에 오른 카를로스 사인츠를 이 친구가 얼마만큼 대체할 수 있었을까요? 퀄리파잉 결과 및 스타트 그리드 퀄리파잉 결과에서 눈에 띄는 것은 일단 알론소의 회춘, 제가 응원하는 피아.......베어만(1)레드불(112)르클레르(21)페레즈(26)메르세데스(144)러셀(11)페라리(137)베르스타펜(55)사우디아라비아그랑프리퀄리파잉(1)리저브드라이버(2)폴포지션(9)포뮬러1(102)올리버베어만(1)F1(408)알론소(18)애스턴마틴(81)사우디아라비아GP(3)퀄리파잉(17)F1사우디아라비아그랑프리(4)2024F1사우디아라비아GP(4)카를로스사인츠(28)사우디아라비아그랑프리(5)폴(5)2024F1사우디아라비아그랑프리(7)F1사우디아라비아GP(3)해밀턴(25)[속보]2024 F1 바레인 그랑프리(1R) 뻔한 결말, 베르스타펜 우승By 자유로의 꿈 | 2024년 3월 2일 | 자동차리뷰안녕하세요? 가장 빠른 자동차 뉴스와 F1 소식, 자동차 지식을 전하는 사냥꾼입니다. 바레인에서 방금 끝난 2024 F1 바레인 그랑프리에서 예상했던대로 레드불의 베르스타펜이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작년 후반기에 부진했던 세르히오 페레즈가 금년 첫라운드에서 경기력을 회복하면서 레드불이 원투 피니시를 달성했습니다. 페라리의 버린 카드, 카를로스 사인츠는 르클레르를 제치고 포디움에 올랐습니다. 페라리 둥절~ 사인츠는 오늘의 드라이버까지 차지하면서, 자신을 버린 페라리의 선택이 잘못되었음을 입증했습니다. 조지 러셀이 5위를 차지하며 해밀턴을 앞섰으며, F1의 대표적인 젊은 피 맥라렌의 노리스가 6위를 차지하며 미래의 F1 .......F1(408)랜도노리스(26)레드불(112)맥라렌(76)바레인GP(5)2024F1바레인그랑프리(7)베르스타펜(55)사인츠(17)F1바레인GP(2)르클레르(21)페라리(137)F1바레인그랑프리(2)2024F1바레인GP(5)포뮬러1(102)조지러셀(12)메르세데스(144)루이스해밀턴(29)바레인그랑프리(8)페레즈(26)오스카피아스트리(18)123456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