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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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2
한 시간 자고 일어나 새벽 내내 간식을 먹으며 놀았습니다. ㅎㅎ;일출 시간에 맞춰서 사진찍으러 나갔지만 기다려도 기다려도 해는 보이지 않고 너무 추워서 들어왔어요. -_ㅠ 제주 도착!!!바로 호텔로 가서 짐을 두고 조금 쉰 후에 한라수목원으로 갔습니다.그리고 도착하자마자 점심 =ㅅ=!! 이 삼계탕 양이 너무 많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수목원의 고양이.애교가 철철 넘치는 고양이라 먼저 다가와서 그르릉~그르릉~ 부비적하면서 발라당 누워요! 하앜하앜꼬리가 잘려있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어쩌다가... ㅠㅠㅠㅠ 무지무지... 더웠어요.. ㅇ>-< 택시를 타고 협재해수욕장으로~바다 진짜 예뻐요 ㅠㅠㅠㅠ아 바다 너무 좋아;ㅁ;!! 질리도록 보다가 돌아왔습니다. 호텔로 돌아와 저녁 먹

제주도 : 협재해수욕장
제주도 제주시 협재리에 위치한 에메랄드빛을 띠고 있는 협재해수욕장 해변~ 드라이브코스로도 알맞은 곳인데... 캬... 바다빛이 예술이다. 얕은 수심 아래로 모래가 보이고 경사도 없고 수영하기엔 참 좋은 해수욕장이다. 현무암 지형이 해변근처에 인접해있는데 진짜 보면 볼수록 바다색은 예술인것 같다. 어느 동네를 가도 돌만 있으면 어찌 그리 쌓아 올리는 건지 ㅋㅋㅋ 여기도 돌이 꾸역꾸역 쌓여있다. 나도 따라서 막 여러개 주워서 탑 쌓다가 한소리 들었다. '하나씩만 올리는거야' 제주도를 처음 방문한 나로써는 오.. 제주도에 이런 곳도 있었어? 하고 놀라기 충분한 광경이었다. 제주도에 간다면 이 곳 협재해수욕장은 꼭 빼먹지 않고 들리기!!

다 저녁때 혼자 터덜터덜 버스를 타고 한림으로 갔다..
불과 두달 전의 일인데.. 마치 몇년전에 있었던 일처럼 까마득하다.. 거의 제주도를 떠날 때쯤이 되어서 어디 나가서 뭐 먹기에도 감흥이 떨어져 가고 있었다.. 그래도 난 좀 다녀야겠기에.. 그리고 뭐라도 먹어 봐야 했기에.. 퇴근하고 부득부득 서일주 버스를 탔다.. 여름이 끝나갈 무렵이었고.. 버스를 타니 창밖으로 제주도의 북쪽 해안가를 따라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었다.. 안돼!! 난 협재 해수욕장을 가보고 싶었는데 말이다.. 지난번 함덕 해수욕장이 너무 예뻐서 그만큼.. 아니 더 예쁘다는 협재 해수욕장을 꼭 한번 가보고 서울로 돌아가야겠다 싶어서 버스를 탔는데.. 결국 한림에 도착하니 이미 해는 져서 밤이 되어 버렸다.. 버스가 완전 완행버스자나.. 아- 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