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8회 부산국제영화제 R군의 후기By 레드써니의 Project-R | 2023년 10월 20일 | 딱 지난 주 이맘 때다.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이 있는 날. 그렇게 1년 중 가장 기다리고 흥분되고 행복했던 시간이 끝났다. 이번 주 일상 복쉬가 유독 허했던 것이 그것 때문일 듯. 그렇다고 부산에서 일을 그냥 넘기면 안된다. 늦었지만 의식의 흐름과 내 마음대로[?] 2023 부산국제영화제를 정리해본다. 특히나 이번 영화제는 나에게도 굉장히 뜻깊었기 때문에.... 영화제에 사람이 왜 이렇게 없어요? / 극장안에서는 박 터집니다! 이번 영화제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 . 사실 센텀 영화의전당으로 넘어오면서 많이 들었던 말이다. 하지만 유독 올해는 더 컸다. 아무래도 극장가 부진이 영화제에도 이어진 것.......부산국제영화제(134)BIFF(62)해야할일(2)비욘드유토피아(3)본인출연제리(2)영화추천(951)바튼아카데미(14)2023 부산국제영화제에 다녀왔네요. 부국제 간단정리" 바튼 아카데미와 발리우드 러브스토리 상영작관람. 올해 분위기는...By ★ 무비 JY's 영화공간 ★ | 2023년 10월 16일 | 지난주 10월 13일(금)까지 [2023 부산국제영화제 BIFF]가 열렸었죠. 저도 후반부에 부산에 들러 잠시 다녀왔는데, 며칠 안됐지만 벌써 부산의 열기가 그립네요. 2023년에는 영화제의 후반부에 가긴했지만, 작년보다도 영화제의 분위기나 열기가 많이 약해진 느낌이었습니다. 유명 해외배우들의 내한도 초반 국내배우들이나, 아시아권 감독, 주윤발같은 배우들 빼고, 예전보다 많이 없었던 것 같고.. (예전에 부국제에서 티모시 샬라메를 본 건, 지금 생각해도 대단했던 일.) 올해는 해운대 바다쪽에도 BIFF 관련해서 행사나 이벤트를 안한 것 같고요. (작년엔 아바타2 모래아트도 했었는데..) 듣기로는, 올해는 위원장도 없고 예산도 많이.......영화(14902)2023(37)부산국제영화제(134)부국제(17)간단정리(1)바튼아카데미(14)발리우드러브스토리(1)예매(26)부산(646)BUSAN(5)엑스포(21)비질란테(29)해운대(166)영화의전당(11)언제가도즐거운영화제분위기(1)부산의분위기(1)내년을기약하며(2)마무리(32)First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