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자 제작의 시오리 쪽에 흥미로운 포스트가 다뤄져 있더군요. 카도카와에서 나오는 잡지 중에 월간 콘프틱月刊コンプティーク 이라는 잡지가 있는데, 여기에는 ZUN님의 칼럼인 "하쿠레이 칸누시의 게임이 먼저냐, 술이 먼저냐 博麗神主のゲームが先かお酒が先か" 가 연재되고 있습니다. 이번달에 나온 콤프틱(2012년 10월호)에 제34회째가 연재되었는데, 이번 술집 탐방은 예전 삼월정 연재 당시의 스탭들과 가진 술자리이기도 했다더군요. 우선, 이 칼럼의 리뷰를 다룬 분의 포스트를 먼저 살펴봐 주시길... ○ 관련 페이지 : 博麗神主のゲームが先かお酒が先か 第34回「居酒屋回帰パラダヰス」(외국 블로거 niguruta님의 포스트) 윗글에서 정리한 바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