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어드프리머스

이번 22화에서 성공리에 데뷔무대를 가진 트라이어드 프리무스. 특히나 시부린이 생기가 넘치는데, 이유는 간단합니다. 카미야 나오 : 쿨 타입 공수 업 호죠 카렌 : 쿨 타입 방어력 업 뉴 제네레이션 시부야 린 : 쿨 타입 공수 업 네 스킬빨입니다. 먼저있던 뉴제네를 살펴보지요. 혼다 미오 : 패션 타입 공업 시마무라 우즈키 : 큐트 타입 공업 스킬 도움이 하나도 안됩니다. 게다가 타케우치P는 쿨 프로듀서. 미시로 상무도 프로젝트 크로네를 본다면 쿨P임을 알 수 있습니다. 결론은 프로듀서와의 상성 및 타입별 상성 & 타입별 스킬빨이 이렇게나 중요한 겁니다 여러분! 그나저나 조용히 터진 우즈키BOMB를 잘 수습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