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EACADEMY
포스트: 1
Posts
1 post
댄스 아카데미
댄스 아카데미때문에 생각이 많은데 아무도 알지 못한다는 이유로 글을 적어놓을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러나 이게 누굴 보라고 하고는 블로그가 아닌데 웃긴 생각이 들어 아픈 어깨에도 불구하고 아무말이나 써야겠다는 결심으로 노트북을 켰다. 청소년 드라마가 너무 아프다. 내가 젤 좋아하는 캐릭터가 심지어 죽었다. 샘이라는 그 소년은 바이 아니면 게이인데 여자친구도 있고 남자친구도 있었다. 아버지에게 눌려 살았고 반항을 못하고 댄스아카데미에 몰래 들어왔다. 학비를 안주는 아빠에게 대들고 알바로 뛰다가 쓰러지고 남자에게도 여자에게서 사랑을 느껴 헷갈리기도 했다. 따뜻하고 똑똑했다. 아는 것도 많고 여자애들의 등에 로션도 잘 발라주고..모두 샘이랑은 아무 거리낌이 없었으니까. 샘의 죽음에 대처하는 묘사가 정말 뛰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