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세린

시험에 과제때문에 이제야 겨우 클리어했네요. 시험이랑 과제만 아니었어도 그냥 했을 텐데, 파마루스톤 2개 남은김에그대로 쭉 ap 포션 마시고 끝까지 달렸습니다. 슬프네요. 요즘들어 부쩍 감성팔이에 약해진 것 같은 기분도 들구요. 드락실론은 오히려 병신같다고 생각했던 점을 되돌아보면류세린이 글을 잘쓰긴 잘쓰구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아모리아는 개 병신이었지만) 어쨌든, 무사헌터는 G맵이 아니라 도토리맵 형태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그건 제쳐놓고 일단 크리스마스 이벤 꿀좀 빨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