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메프리 12화 完 아니 대체 어디 있다가 다 끝나니까... 뭐 메데타시 마무리된 다메프리 12화 完! 마지막까지 밀리도니아의 쿠데타이야기는 왕에게 단 한마디도 하지않고 에필로그에 대충 실패해서 감옥행되있는 모습만 보여주네요... 이럴거면 대체 왜 쿠데타 하는 내용을 넣은거지?? 왕자의 성장을 위해?? 거기다 뭔가 뒤에서 꿍꿍이를 부리는 듯한 모습을 초반에 보여줬던 이나코의 왕비는 마지막에 일 다끝나니까 슬쩍 등장... 뭐 이런일을 대비해서 공주를 이용해 왕자들을 매료시켰다....라는 걸로 나름 이해를 하는수밖에요... 그런의미로 총점을 매기면 작화 평균적인 여성향 작품 스토리 개그적인 면모를 보여주던 초반에 비해 진지해지는 후반부스토리는 너무 전개가 이상하고 재미도 없더군요...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