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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6.18. (42) 귀국 전, 후이캉(惠康)마트에서의 먹거리 쇼핑 / 2017 홍콩·마카오 가족여행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7년 6월 18일 | 
2017.6.18. (42) 귀국 전, 후이캉(惠康)마트에서의 먹거리 쇼핑 / 2017 홍콩·마카오 가족여행
==== 2017 홍콩·마카오 가족여행 ==== (42) 귀국 전, 후이캉(惠康)마트에서의 먹거리 쇼핑 . . . . . . 아침식사를 마친 시각은 오전 8시. 호텔 체크아웃 및 로비 집합시각은 오전 10시.체크아웃까지 약 두 시간 정도의 꽤 여유있는 시간이 남아 아버지께선 객실에서 쉬겠다고 하시고나는 어머니와 함께 호텔 앞에 있는 후이캉 마트(惠康 / 혜강 / Wellcome)에 먹을거리를 사러 다녀오기로 했다.현지에서 먹을 게 아닌 한국에 사 갖고 갈 먹을거리 등을 여기서 한꺼번에 몰아 구매할 계획이다. 홍콩 어디를 가나 세븐일레븐과 함께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후이캉 마트는 우리나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같은 규모.편의점 대비 물건 가격이 꽤 저렴하고 물건도 알차게 들여놓은 편이라 우리나

2017.5.20. (14) 리갈 리버사이드 호텔 둘러보기 / 2017 홍콩·마카오 가족여행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7년 5월 20일 | 
2017.5.20. (14) 리갈 리버사이드 호텔 둘러보기 / 2017 홍콩·마카오 가족여행
==== 2017 홍콩·마카오 가족여행 ==== (14) 리갈 리버사이드 호텔 둘러보기 . . . . . . 호텔 객실 창문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탁 트인 경치까지는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아주 답답한 풍경도 아니었는데,강을 중심으로 신도시의 고층 아파트단지가 펼쳐져 있는 모습은 건물의 모양만 다를 뿐 우리와 닮은 면도 있는 듯...호텔 바로 맞은편에 마주보고 있는 건물은 학교, 학생들이 한참 등교하기 위해 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습도와 평균기온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높은 홍콩은 3월임에도 벌써 초여름 같은 날씨.나 같은 경우는 반팔을 입고 돌아다녀야 할 정도로 날씨가 좀 더웠다.그래서인지 호텔 복도에 에어컨이 돌아가고 있었는데, 에어컨 바람이 생각 이상으로 엄청 강해서나는 쾌적해서 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