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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고스트로 보는 2기 헤이세이 라이더의 문제점 - 그리고 에그제이드
※이 글은 가면라이더 고스트 외 2기 헤이세이 라이더의 전체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가면라이더 고스트는 참으로 신기한 작품이다. 좀만 있어보이기만 해도 쳐빨아대는 특촬 팬덤 마저도 깔 정도로 답이 없는 졸작이여서 굳이 내가 따로 까는 글을 따로 적을 필요는 못 느꼈을 정도이니 말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글을 적는 이유는 제목에 적혀져 있는대로이다. 여태까지의 2기 헤이세이 라이더의 문제점들을 총망라한 똥망작이고 이에 대해 하나둘 까볼 생각이거든! 0-1.헤이세이 라이더는 1기를 가면라이더 디케이드로 마무리 짓고 더블로 하여금 2기를 시작하였다. 영문 표기도 MASKED RIDER가 아니라 KAMEN RIDER로 바꾼 것도 그 구분을 위한 것이리라. 또한 상대적으로 무거웠던 1기에

가면라이더 고스트 이후의 라이더는 "가면라이더 탄생 45주년 기념 방송"이 될텐데
막상 라이더 몇주년 기념 작품!이라고 해놓고 해적전대 캡틴포스 라던지 울트라맨 메비우스 처럼 작품 그 자체를 "기념비"적으로 방송한 라이더는 없는거 같습니다.각자 자기 노선, 스토리, 설정을 잘 지켜나갔고...굳이 따지면 가면라이더 아기토: 극장판에서 혼고 타케시 까메오가면라이더 카부토: 마스크드라이더계획이 발동된 날 = 초대 가면라이더 첫 방송일가면라이더 포제: 포제가 학교에서 싸우는동안, 도시전설로 역대 가면라이더들이 세계 각지에서 전투중 이정도뿐입니다. 아마 올해 45주년 기념이라고 해도 특별한 작품을 내놀것이라고는 생각이 안들고이번에도 이전의 기념작들과 마찬가지로 작품 고유의 스토리를 묵묵히 진행할것이라 생각듭니다.

2호 라이더 라이벌 전투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숙명의 대결. 이라는 표현을 쓰기에는 좀 거창하지만. TV판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2호 라이더들의 나름 라이벌 과 같은 포지션의 적과 싸우는 걸 매우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크게 좋아했던 건 나고 케이스케 vs 비숍 이었습니다. 나고 케이스케 (가면라이더 이쿠사) 가 인간으로서 성장하는 과정이 아주 잘 표현되었고, 정신줄 놔버린 적간부 비숍을 해치우는 것도 매우 통쾌하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단연 최고의 2호 라이더 라이벌 전투는 바로 메테오 vs 레오 조디아츠 가 아닌가 싶습니다. 둘다 격투기를 해온 자들로서, 끝까지 주먹다짐으로 싸워오다 마지막판에 결의? 정신력?으로 메테오가 레오를 이긴 장면은 역시 2호 라이더 최고의 전투 중 하나로 뽑고 싶습니다. 도중에 타치바나 씨가

덕통사고
가면라이더 포제의 죠지마 유우키역의 시미즈 후미카인데 너무 귀엽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