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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CC9 프로(미노트10), 1억화소 카메라... 괜찮네?
샤오미에서 1억 화소 카메라가 달린 스마트폰, 샤오미 CC9 프로를 공개했습니다. 프로세서는 스냅드래곤 730G, 6/8GB 램이 들어 있으며, 128/256GB 저장 공간 및 5,260mAh 배터리를 탑재했습니다. 30W 고속 충전기도 동봉. 충전에 걸리는 시간은 58%까지 30분, 100% 까지 65분. 무게는 202g. 5G는 아니고 그냥 LTE 폰. 이거 ... 애매하게 좋군요. 애매하게 좋다고 말하는 이유는 프로세서 때문입니다. 730G는 원래 게이밍용 폰 컨셉이라서요. 대용량 배터리도 그렇고, 그쪽을 노린 거는 맞는데... 어째 카메라가 1억 화소인걸까요. 이거 화질도 좋습니다. 아래 DXO 마크 리뷰를 보시면 아실 겁니다. 화웨이 메이트 30과 함께
2018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읽는 3가지 키워드
IT 산업에서 장기 예측을 한다는 것은 거짓말을 한다는 말과 같다. 2011년에 나온 3D TV 관련 보고서를 보면 2015년에는 전체 TV 시장의 약 56%가 3D TV가 된다는 예측을 볼 수 있다. 2008년 인텔은 자사 개발자 포럼에서 “아이폰은 곧 단종될, 실패할 제품이다”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지금 읽으면 배꼽을 잡으며 웃을 수밖에 없다. 반면 6개월에서 1년 정도 되는 단기 예측은 어렵지 않다. 이미 개발을 하는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언제 어떤 모습으로 선보일지 추측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때는 특허, 부품사와의 계약, 인터뷰에서 흘린 말, 특히 루머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때 겪는 어려움은 다른 일이다. 어떤 제품이 나올지 대충 짐작할 수 있으니, 이때부터는 제품보다도 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