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무라아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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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설) 장미 속의 뱀 + 전원 범인, 하지만 피해자, 게다가 탐정
일본 소설 장미 속의 뱀 + 전원 범인, 하지만 피해자, 게다가 탐정 온다 리쿠 환상열석 유적지에서 사체가 발견된다. 거석 위에 놓인 사체는 양손과 머리가 절단된 데다 허리쯤에서 두 동강이 난 아주 끔찍한 모습이었다. 양손과 머리가 없는 탓에 범인을 잡기는커녕 피해자의 신원조차 확인하기 어려웠다. 호기심에 가득 찬 사람들은 이를 "제단 살인사건"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제단 살인사건"이 발생한 지역과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대저택 "블랙로즈하우스"에서 성대한 파티가 열린다. 당주인 '오즈월드 레밍턴'이 생일을 맞아 저택에서 발견된 성배를 공개하겠다며 친인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