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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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 좀 나오지마
.....................................................................?? 다 필요없고 제발 나탈리아 스알 한 장만 주세요오..... 최근 가챠에서도 죄다 패션이 나오긴 했는데 나탈리아는 없..... ps : 쓰알은 큐트가 많고 스알은 패션이 많은 상황... 난 패션P인데 아이러니...


16.7.14~7.18 부산여행기 (스압?)
16년의 첫 여행.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일 확률이 매우 높지만.. 혼자 가는 여행이라 조금은 얼떨떨. 그 동안은 가족, 친구들, 군동기, 지인분들 등과 꼭 같이 갔는데 이번 여행은 혼자 가는 것인지라.. 그래도 부산에 계시는 지인분이 가이드 해주신다고 해서. 부산도 12년 전에 가본 게 마지막이였던지라. 그 때는 가족들과 같이 갔지만. 근데 여행 간다고 하니 왜 죄다 속초로 간다고 하는거지 쿨럭... 포덕 아닙니다 아니에요 중요하니까 두 번 말했습니다. 간만의 서울역. 아마 전역하고 나서 처음 온 서울역. 전역이 13년 성탄절이였으니 벌써 3년 되었군... (여기서부터 스압) 간만에 이걸 입고 출발(덕질하려고 가는 여행이 절대 아닙니다)

오사카 여행기 (3~4일차)
오사카에서의 3일째의 아침. 아침을 반겨주는 메이드 (역시 스압. 데이터주의?) 전 날인 일요일과 다르게 매우 화창한 날씨였다. 이런 날씨에 공중정원을 갔었어야 했는데 하늘도 무심하지 ㅠㅠ 숙소 근처에서 조촐한 아침 식사. 덮밥을 고르던 도중 아침 메뉴도 있길래 궁금해서 주문했는데 소소했지만 아주 정갈했다. 전철을 타고 어딘가로.머리부터 발끝까지 오로나민C~ 오로나민C~ 오로나민C~ 사실 국내에서도 한 번도 안 먹어봤는데 일본에서 첨 먹었다... 이번의 목적지는 사슴공원. 사슴들이 이렇게 개방되어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사진으로만 봤을 땐 몰랐는데 오오 귀여워.매우 평온해 보이는 사슴들. 그러나 눈 길 한번 주지 않았다. 쓰다듬어도 귀찮다는 듯이 휙휙 지나가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