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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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적니 너희들이 행복하게 사랑하면 좋겠어!

청춘적니 너희들이 행복하게 사랑하면 좋겠어!

청춘은 슬퍼도 아름다워 청춘이라고 합니다. 마음이 청춘이라는 말도 하지만 특별한 일이 없다면 20대가 청춘이죠. 이때는 혈기왕성하고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험이 다소 적다보니 좌충우돌하는 나이기도 하고요. 중국 영화를 몇 번 봤는데 로맨스 영화였습니다. 로맨스 영화지만 단순히 사랑이야기는 아니라는 점도 특이점입니다. 지금까지 본 중국 영화 로맨스 영화 배경이 2010년대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좋았을 때가 90년대라면 중국은 2010년대가 아닐까 합니다. 경제적으로 엄청나게 발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잘 먹고 살 수 있게 되었고요. 올림픽도 열리면서 전 세계에 중국을 알릴 수 있는 기회도 잡았고요. 다소 빠르게.......

별처럼빛나는너에게더무비-일섬일섬량성성

별처럼빛나는너에게더무비-일섬일섬량성성

내 집으로 와요|2024년 5월 14일|영화

이건 첫사랑, 짝사랑의 이전투구입니다. 중화권 드라마는 조차 본 적이 없는 저로선 모험이었네요. 중화권 로맨스는 종종 영화로선 꽤 만족스러운 작품을 만나기도 했는데 한국 드라마도 선택적으로 일 년에 두세 편 정도 보는 게 전부라 어떻게 하다 저한테까지 도달한 라는 작품은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블로그 이웃분이 추천한 기억 때문에 제목을 알고 있었던 것이죠. 그래서일까, 다가가기가 조금은 수월했던 것 같네요. 그래서 정말 보고 싶었지만 극장판을 뒤로 미뤄둔 채, 22부작인 드라마를 정주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대만과 중국은 로맨스에도 조금은 차이가 있다고 느끼고 영화로는 확.......

유랑지구

DID U MISS ME ?|2019년 4월 19일

애초 지구에 추진기를 갖다붙여 우주선 마냥 우주 여행 하겠다는 게 말이 되냐. 지구를 멸망 위기에 놓는 영화들은 많이 봤어도, 그 위기에서 벗어나고자 지구를 통째로 옮기자 주장했던 영화는 난생 처음이다. 거대 이주선 만들어서 노아의 방주 마냥 인간들 채워넣고 지구 떠나는 설정들이 대부분이잖아. 근데 지구를 아예 옮기자니. 물론 말이 되는 설정은 아니다. 근데 듣기만 해도 굉장히 낭만적인 설정 아닌가?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거야 어차피 영화니까 당연한 거고. 유목 민족 겔 마냥 지구 자체로 우주를 유영하는 그 낭만적인 이미지. 더불어 아주 먼 미래의 세대들을 위해 바로 지금 현재를 견뎌내야하는 현 세대들의 이야기. 낭만적인 설정에, 낭만적인 이야기다. 말그대로 이미지 자체의 낭만성이 꽤 좋다. 지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