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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부다페스트 (3): 부다페스트 관람차, 성 이슈트반 대성당
헝가리 부다페스트 여행기 세번째 포스트. 이전 두 개의 포스트는 아래 참조! 부다페스트 관람차, 엘리자베스 광장 바치 거리에서 조금만 걸어 오면, 커다란 관람차가 위치한 공원을 볼 수 있다. 바로 엘리자베스 광장 (Erzsébet tér). 런던 아이가 대표적인 명물이 된 후, 대도시 여기저기에 이런 관람차가 많이 보이는 듯 하다. 심지어 속초에도 '속초 아이'라는 관람차가 생겼음. 한 켠에 위치한 축구장에서는 청소년들이 이렇게 운동을 즐기고 있었다. 가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던 공원의 분수대 월요일 오후의 한적했던 가을날. 동유럽의 가을이 이렇게 예쁜 줄 몰랐네. 노란색 가을 단풍과 고풍스러운 유럽 스타일 건물의 조화.......

2023. 10. 20. (금): 가을이었다
커피숍 창문으로 바라 본 가을. 가을 하늘. 구름이 매력적이었던 날. 단풍이 절반 조금 넘게 들었다. 단풍은 하늘과 함께 봐야 더 예쁘다. 붉은 빛, 노란 빛, 푸른 빛, 하늘 빛. 햇살에 빛나는 단풍. 가을이었다 :) 카메라: Sony a7m3 (A7 III) 렌즈: Sigma C 65mm F2 DG DN (시그마 65mm)

어빌리지 커피 (인천 중구 개항로)
인천 중구 개항로에 최근 3-4년 사이에 예쁘고 커피 맛도 좋은 카페들이 참 많이 생겼다. 시간 될 때마다 하나씩 가보는 '인천 개항로 카페 투어'를 하고 있는데, 이번에 가본 곳은 '어빌리지커피'. 코로나가 한창 심할 때, '인천 시내에서 카페를 하고 있다'는 분이 가게 문을 제대로 열지 못하니 동네 분들에게 배달 서비스로 커피를 팔았던 적이 있다. 드립백에 든 커피와 쿠키 등을 신청하면 문 앞에 놓고 가주시는 방식이었는데, 바로 이 '어빌리지커피'의 주인장이었다고 함. 그래서 코로나가 잦아든 후 직접 매장에 찾아갔는데, 커피도 맛있고 매장도 예뻐서 그 후로 개항로나 동인천 가면 여기.......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로비 라운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1층에 위치한 로비 라운지. 호텔 커피숍이자 식당, 바의 역할을 모두 겸하는 곳이다. 식사의 경우 테마에 따른 뷔페 음식이 제공되는데, 지난 여름의 테마는 멕시코 음식이었음.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야 음식 잘하기로 유명한 곳이니까. 로비 라운지 음식도 맛있었음. 천장을 향해 피어오르는 장미꽃 장식이 인상적이다! 이렇게 타코도 직접 만들어 주시고. 한 접시 가득 가져왔다. 그리고 로비 라운지 뷔페의 좋은 점 중 하나는 와인과 맥주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는 것. 자리에 앉자 마자 우선 이렇게 코로니타 병맥주를 사람 수만큼 갖다 준다. 참고로 코로니타는 멕시코의 대표적인 맥주 코로나의 용량 적은 버.......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