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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재난 알림 문자 끄기, 위급·긴급·안전 문자 차이 살펴보니
기록적 폭우에 전국이 물난리다. 특히, 갑작스러운 수위 상승으로 서울 잠수교를 비롯 동부 간선 도로가 통제되면서 출근길 교통대란도 잇따랐다. 게다가 경인 중앙선은 선로 곳곳이 물이 차올라 운행 중단도 속출했다. 수원으로 향하던 어머니가 의왕 즈음해서 돌아오신 이유다. 그 사이 '재난 알림 문자'도 기록적이었다. 오늘 받은 안전 안내 문자의 수는 새벽 4시 8분에 시작해 현 시간까지 총 16개다. 물론, '재난'에 가까운 상황이기에 이해는 된다. 다만, 새벽 4시경 울린 3차례의 알림 때문에 막 들려던 단잠을 망쳤다. 사흘 새 71→ 341건 급증, 일상이 돼버린 재난문자 불편한 게 나뿐만은 아니었나 보다. 집중 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