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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메이저리그 포스트 시즌 대진 살펴보기
역시 뉴욕 양키스는 강했다. 구관이 명관이 아니라 과거에도 그랬고 양키스의 익숙해진 지구우승은 색다른 것도 아니다. 하지만 올시즌은 마지막까지 똥줄을 타는 경기였다. 경기를 내내 지켜본 것 아니였지만.. 사실 정규시즌 한 경기만 남겨둔 채, 혼전이 있었다. 지구우승 확정은 물론 와일드 카드 경쟁도 마지막까지 손에 땀에 쥐는(?) 경기를 펼쳤던 것. 물론 다 본 게 아니지만 팀별 성적을 보여주는 스탠딩만 보더라도 그랬다. 그전에 강호의 페이보릿 팀 보스턴 레드삭스.. 유구무언이요, 올시즌은 완전 시망이다. 69승 93패 .426 승률로 마지막까지 8연패에 지구 꼴지로 마감. 레싹이 꼴지라니.. 이런 적이 있었던가.. ;; 양키스 우승 확정 영상 : 한국 시각으로 3일까지 벌어진 경기만 놓고 봤을

2012 MLB 홈런더비 & 올스타전, 추신수와 레드삭스
자,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메이저리그 팬들에게 선사하는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릴 별들의 잔치.. 바로 '홈런더비'와 '올스타전'이 그것이다. 보통 전반기를 마감하는 7월 둘째 주에 3~5일간의 휴식도 가질 겸, 팬들의 투표와 기자단과 감독의 추천 등으로 인기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홈런쇼를 선보이고, 아메리칸과 내셔널리그를 대표하는 인기 선수들끼리 올스타전 경기도 갖는다. 서로가 게임을 즐기듯 다소 쉬어가는 성격이 짙지만, 플레이오프 때 홈어드벤티지를 내걸며 나름 경기가 가열되는 등 재밌게 진행되기도 한다. 아무튼 그런 2012년 홈런더비와 올스타전이 캔자스시티 홈구장 카우프만에서 열리니, 그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 본다. 이와 함께 추신수 전반기 성적과 강호의 페이보릿 팀 '레싹'이 죽쑨 내용도 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