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이자 아이돌인 하시모토 칸나(18)의 미디어 노출이 급증하고 있다. Sexy Zone의 사토 쇼리(20)와 더블 주연을 맡은 영화 '하루치카'가 공개되어 그 홍보를 겸하고 버라이어티 출연이 증가. 또한 이미지 캐릭터를 담당하는 소프트 캔디 '푸쵸'의 새 CM이 화제가 되는 등 활동이 본격화. 그것을 계기로 팬들 사이에서 그녀의 성장을 둘러싼 '포동포동 체형 논란'이 재연하고 있다. 지금까지 하시모토는 고향인 후쿠오카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연예 활동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도쿄에서의 일은 기본적으로 구속 시간이 적은 활동으로 한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3월 고등학교 졸업에 따라 '여배우업 하나'로 노력해 나갈 것을 천명. 소속 후쿠오카의 아이돌 그룹 'Rev. from DVL'도 3월 말에 해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