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부는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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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열심히도 했다.

By 게임을 즐길 줄 아는 게이머!! | 2015년 1월 9일 | 
참 열심히도 했다.
이놈의 악마의 게임 플레이 시간을 보니 수도사만 3000시간을 넘게 플레이 했구나.....오리지날 시절 발매 다음날 부터 지금까지 달려왔는데 개인적으로 애증의 게임. 정말 플레이 하는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요즘은 정말 수면 게임이 된 듯한 느낌으로 오리지날 시절에 비해플레이가 오히려 단조로워지고 직업간의 불균형으로 인해 스트레스와피로도는 더욱 올라갔다. 직업 담당자들이 제 역활을 못해서 더더욱 그렇게 되었는데개판이다 생각해서 다음 패치를 기대하면 더더욱 개판이 되는 상황이라이젠 기대도 안되는 상황. 포기하면 편하다고. 쩝~ 정말 오래도 플레이 했지...... 수도사로써는 어디서든 꿀리지 않는 스팩........ 시즌 2차가 되면 다시 달려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