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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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후쿠오카 여행기 - 5. 벳부 지옥순례 시작 (3)
벳부 지옥순례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만.. 너무 크게 기대는 하지 않는 편이 좋은 것 같습니다..-_-.. 지난 번에도 잠깐 언급을 했지만, 벳부 자체가 유후인에 비해서 지고(?) 있는 여행지이기도 하고, 지옥순례라고 하지만 딱히 새로운 것은 없긴 합니다.. 다만 유후인에 하루를 온전히 쓰기 조금 아쉬운, 온천에 관심 없는 분이라면, 오전에 벳부, 오후에 유후인을 들렸다가, 유후인노모리를 타고 오는 것은 추천입니다.. 벳부 지옥순례를 하게 되면, 벳부역에서 버스를 타고 한 20분정도 올라가서 우미지고쿠 쪽에서 내리게 되는데, 그 근처에서 5군데 지옥을 둘러보고, 다시 버스로 내려가서 2군데 지옥을 더 보게 됩니다.. 지옥마다 확실히 컨셉은 있는 것 같습니다만.. 다시 벳부를 가더라도 지옥순례를 할 것

2012. 후쿠오카 여행기 - 4. 벳부 지옥순례 시작 (2)
벳부 지옥순례는 계속됩니다.. 사실 벳부라는 곳이 과거에는 온천으로 정말 유명하였으나, 현재는 유후인에 어느정도 그 명성을 내어 준 감이 있긴 합니다.. 온천을 갈 것도 아니고 해서 딱히 볼만한 곳도 없는데, 사람들이 지옥순례를 한다고 해서 저도 한 번 따라 가 본 수준입니다.. 대머리지옥인 것 같은데.. 물이 보글보글 끓어 오르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회색빛을 띄고 있는 것 빼고는 별다른게 없습니다..-_-.. 다음은 산 지옥입니다.. 야마지고쿠라고도 하는데 특이한 점이 있다면.. 하마와 낙타, 코끼리 등 동물을 키우고 있다는 점입니다.. 동물원도 아닌 곳에서 저 큰 동물을 키운다는게 조금 이해가 가지는 않지만.. 하마느님 포스는 쩔었습니다.. 다만 내가 왜 여기서 하마를 보고 있나 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