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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컴] 엔딩 본 이후 느낌과 클래식 난이도 도전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2년 10월 16일 | 
[엑스컴] 엔딩 본 이후 느낌과 클래식 난이도 도전
게임내부 스샷따위 취급하지 않습니다. 하다보면 이미 시간이 워프하는데 스샷 찍을 시간이 어디있나요 으아아아 우선 엔딩 소감일댄 제가 중반부까지 진행한 포스팅이 사실상 엔딩 직전이였다는게 개그. 주조실을 안올려서 무인장치가 없다니 이게 무슨 소리요. 으아아아아 엔딩의 소감은 좀 싱거운 느낌? 뭐라 해야할까요 짧고 굵게 가는 방향으로 잡은거 같은데 사실 한 반쯤 깼나 싶을때 끝나는지라 아쉬운 느낌이네요. 일단 회차 특전은 없습니다. 네... 단점이라면 단점이고 장점이라면 장점이지만요. 어차피 시나리오가 짧다고 해도 큰 분기별 진행은 강제성을 띈게 아니니까 유저가 얼마든지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늘리려면 엄청나게 늘릴수 있습니다. 맘만 먹으면 전 지구에 위성 다 띄우고 오는 족족 외계인을 족치러 다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