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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전설로 남은 역대 김연아 피겨의상
동계 올림픽의 꽃이라 불리는 여자 피겨 스케이팅! 그 중심에는 언제나 김연아가 있었습니다.. 2014년 소치 올림픽 쇼트 프로그램은 올림픽 2연패를 향한 도전이자, 한 시대를 마무리하는 무대였죠 기술, 음악, 연기뿐 아니라 김연아의 경기 의상 역시 피겨 역사에 길이 남을 상징으로 자리했는데요 오늘은 그녀가 남긴 레전드 피겨 의상들을 연대기적으로 돌아봤습니다 2006~2007 쇼트 〈록산느의 탱고〉 / 프리 〈종달새의 비상〉 시니어 데뷔 시즌부터 김연아의 색은 분명했습니다 레드&블랙의 〈록산느의 탱고〉는 술과 참 장식, 불꽃을 연상시키는 가슴 패턴으로 탱고의 열정을 시각화했고, 목의 레드 밴드와 헤어 플라워로 소녀적 매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