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롱이

시작은 어린이날 브린 아실 분들은 알지만 금요일 밤 11시부터 1시까지 188채널 콜헨 용병단 사무실 앞에서 춤판이 열립니다 알바 끝나고 구경하러 감 멀리서 작가분 발견하고 귓속말을 시도했으나 대답없는 그대.. 갑자기 사람들이 모였다. 걍 춤 앗 대화성공 인벤에 있는 쓰레기자랑 그냥 춤추고 떠들고 놀았습니다. 간만에 글기 1위 배타러 가다가 화면 왼쪽에...헐 수리비 절약겸 벗고갔다가 근육 감상 춤 처음 춰보는 뉴비 콩무 발진 부스터!그렘린 발사! 캠파수리 처음해보는 뉴비 콩무 각혈하는 오나 듀엣 울음소리 광을 사랑하는 광캐는 소년 콩무 이맛에 반격의 날 돕니다. 몹 모아놓고 창돌리기! 간만에 길드원들이랑 지그린트 갔다. 오밤중에 부길마 블루유리네님이 살려달라 카톡해

근데 그게 4월 9일의 일....잉켈스까지만 스토리 진행하고 사실상 부캐도 게임 플레이 종료 부왘 고옵으로 만나는 지하수로!! 첫판은 쉬웠음 티탄스토리. 카이 화살이나 보조무기류는 마족문을 넘을 수 있단게 생각나서 혹시나 해봤는데 활성화가 안되서 그런지 아무리 쏴도 안되 긴 무슨 돌 잘만 올라가더라.올ㅋ 루브람님 퀘 도와드릴겸 부캐이비 투데이 갔을떄. 용병단 옹기종기 만화에 나오는 복작. 원래 블햄바지할려했는데 나중에 카이그릴때 입힐려고 그냥 바꿈 갑자기 심심해서 호박머리 염색 내 카이는 운이 좋은거 같아, 하고 자랑했더니 그 뒤에는 500원만 나옴 ㅡㅡ 드디어 빌려드린 치울린 착용이 가능해지신 루브람님 같이 지하수로 스토리 진행. 거지개객기 한번에 받아가던가 뻐큐 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