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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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빌 두달살기 : 동물의 왕국

오로빌 두달살기 : 동물의 왕국

뭐...인도에 소하고 개가 길거리에 널부러져 있는거야 기본 옵션인데.. 여기는 좀 더한듯.. 지붕위에는 공작새가 맨날 널뛰고 다닌다. 자고 있다가 지붕에서 두둥 소리가 나면 깜짝 깜짝 놀라 뭔소린가 했는데 이놈이 왔다 갔다 하는 소리..더 웃긴건 고양이 소리로 운다. 새벽쯤에 계속 냐~아옹~ 해서 잠을 못자게 만드는데 알고 보니 이놈 여러모로 귀찮은 놈이다. 날개편거 엄청 이쁘다던데 구경좀 해보려해도 새침해서 날개도 한편 안펴주면서... 도마뱀은 매우 귀엽다. 앞마당에는 성격 드러운 거위가...좀 다가가면 겁도 없이 막달려와서 댐빈다. 확~ 차삘라.. 화장실에는 웬 물고기가..ㅡㅡ; 창문앞에선 다람쥐 걷고있음 맨날 횡단보도 건너시는 몽구스

오로빌 두달살기 : 뭘 타고 댕길까?

부제 : 교통편을 찾아서... 이전에 왔을때는 혼자의 몸이었기에 그리고 오로빌 최장거리가 길어야 2km 정도이기에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고 자연과 한몸이 되어 신성함을 만끽하며 걸어다니........기는 개뿔 크록스 신발 사이즈가 안맞아서 며칠 걷다가 발에 물집 잡히고 개고생해서 포기...ㅋㅋㅋ 그래 자전거 정도의 문명의 이기는 사용해줘야지...암 자전거 정도는 그래도 지구 환경에 괜찮아라고 라고 타협하게 된다. 그래서 자전거 타고 댕김 하지만 이번에는 가족이 왔기 때문에 새로운 시도를 해보았다. 1. 걸어다니기 -> 걷기에 익숙한 아이들이 아니었기에 바로 퍼짐. 포기 2. 안장이 달린 자전거 2대를 빌려 뒤에 태우고 다니기 -> 나는 쾌적하고 아이들도 신나해서 좋았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