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없는 일상, 광안리 해수욕장 방파제 걷기는 ~ing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22년 8월 10일 | 주말 신랑이랑 같이 멀지 않은 곳 여행 다니는 것 외 주중 일상은 늘 반복적인 저네요 출근해서 일하고~ 퇴근하고 운동하고~ 지난 주중 출근 중~ 날이 너무 좋아 그냥 땡땡이치고 놀러가고팠던 날이었어요. 왜 근무하는 날은 날이 이리 좋은지 ㅎㅎ 지난 주중 광안리해수욕장에서 2022 나이트 레이스가 열렸어요.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광안대교로 동선이 이어지기에 늦게 나가면 운동을 못할 거같아 퇴근하자말자 방파제 나갔답니다. 이렇게 밝은 시간엔 잘 나가지 않기에 트랙이 이리 엉망인 줄은 몰랐네요 ㅎㅎ 삼익비치 재개발로 몇년안에 이사나갈거라서 손을 안대는지 모르겠네요. 보기는 저래도 걷기 편할정도의 폭신함은 있어 좋아요 ㅎㅎ.......주간일기챌린지(689)광안리해수욕장(51)비피해없기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