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여어

뒷주름 드레습니다. 이게 정말 잘 찍혔어요. 근데 사람들이 너도나도 입고 다니길래... 색을 바꿔봤습니다. 라라펠 기여어!

이거 그냥 와우 (feat. Japan)이잖아 *갠적으론 딜힐을 좋아하는 (정/복술이라던가 신/징퀴라던가 드루라던가) 필자로선 학자로 시작. 정령이랑 노는게 냥꾼 펫질하는걸 생각하게 만들어서 캐삭하고 백마도사로 다시 시작. 나름 꿀잼 부캐론 더 음유시인도 키워봤다 (나름 딜/버프가 되니까). 자리박고 딜하는게 아니라서 재밌긴 한데 뭔가 부족한게... 심심해서... 결국 백마도사 다시 키우는 중 (듣는 바론 캐 하나로 모든 직업 즐길 수 있다고도 하고) **와우를 좋아한다면 파판도 즐길 수 있을거 같지만, 아무래도 파판은 와우의 하위호환인것 같다 -_-;. ***그래도 역시 라라펠은 귀엽다 ㅇㄱㄹㅇ ㅂㅂㅂㄱ

주말인 오늘 마침 디오스 강림이기도 해서 프랜분중에 아스 쁠알작이 잘 되어있으신 분이 있으셔가지고, 언젠가는 쓰게될지 모르는 쿠 훌린 파티를 위해 디오스를 가기로 했습니다. 파티 구성은 이러함.. 순수 악마파티입니다. HP가 아마 78556정도였던 걸로 기억하네요. 왜 방태가 없냐하면은 여태까지 삐에로를 못 먹었기 때문! 세레스도 없군요. 그냥 회복드랍 마르면 한번쯤 컨하지 뭐, 하는 생각으로 들어갔습니다. 역시나.. 이 파티로 도니 1층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하이랜더 잡는 데만 반격을 세 번을 켰으니... 하이랜더 잡다가 암걸려서 돌아가실 뻔 2층은 무난히 피빼다가 그라비티 날려주고 슈퍼숟딜로 매무리.. 3층은 그냥 무난히 턴모으고 넘김.. 4층부터 좀 쫄리기 시작하던데 무난히 넘겼습니다. 그리고 5층

얘네는 만든 지 꽤 됐네요. 백호는 초킹메타때 8판인가 달려서 99렙 달아줬고. 발키리는 펭공의 마을 열렸을 때, 달려가지고 펭공들 열심히 진화시켜다 먹여서 부랴부랴 만들었네요. 정작 만들었지만... 발키리는 쓸 데가 없다는 게 문제. 거기다 저걸 하나 더 만들어야 하는데 괜히 빛돼지 빛돼지 하는 게 아니네요. 물론 백호는 잘 쓰고 있습니다 ^^.. 곧 쁠알작도 들어갑니다! (아스 쁠알작 다 끝나면요..) 그리고 초킹메타의 수혜를 받은 둘과.. 제 애정을 듬뿍받고 크고있는 No.1 아스타로트입니다 ^오^ 드디어 아스 쁠알이 200개를 돌파했습니다. 이제 297까지 얼마 안 남았어요. 헤라랑 하데스도 초킹돌면서 만렙 찍어줬네요. 하데스 스킬렙만 보면 화나는게.. 화요일날 헤라강림이 있었죠. 그래서 이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