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월요일부터 밤새기'(니혼TV)에서 '허벅지 시계의 섹시 언니'로 화제가 된 탤런트 아오야마 메구(青山めぐ/29)가 발매중인 '주간 SPA!'(후소샤)의 그라비아에 등장. 멋진 바디 라인을 선보인 비키니 차림의 오프 샷도 공개되어 그 뛰어난 몸매로 남성 팬을 뇌쇄하고 있다. 아오야마는 동 잡지의 '미녀 지도'의 코너에 등장. 그에 앞서, 아오야마는 2일자 자신의 트위터에서 '내일 발매의 주간 SPA! 그라비아가 게재됩니다! 꼭 봐주세요'라고 주문하면서 4개의 오프 샷을 게시했다. 오프 샷은 모두 욕실에서 촬영되었으며, 홀딱 반할 것같은 비율의 전신 샷과 욕조에 몸을 담그고 목욕을 즐기는 컷의 2가지 패턴. '진심으로 하고 있습니다!'라는 킥복싱으로 단련된 몸은 확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