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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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 생활을 청산하며, 아일랜드 여행 셋째날 in Howth

타지 생활을 청산하며, 아일랜드 여행 셋째날 in Howth

사실 이날 호쓰Howth에만 머물었던 것은 아닌데, 이날 여행의 테마를 굳이 말하자면 더블린 근교 호쓰 여행이었기 때문에 제목을 이렇게 잡았다. 호쓰에 가기 전 세 가족은 아침부터 더블린 시내에 위치한 St. Stephen`s Green Park 나들이를 한다. 6월이라서 그런지 날씨도 너무 너무 좋았고 사람들도 즐거워 보였다. 그리고 더블린에 원래 한국인들이 많지만 이 공원에는 더 많은 듯하였다. 이어서 다트Dart라는 이름의 다소 오래 된 기차를 타고 근교로 떠났다. 호쓰는 더블린에서 한 시간도 안 걸리는 곳에 위치한 작은 항구 마을이다. 더블린에서의 일정을 2박 3일로 잡았기 때문에 색다른 곳을 방문해보고 싶었다. 정말 작고, 평화로운, 그런 곳이었다. 그래서인지 화장실 찾기가 매우